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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22-02-20 13:23
이건 내가 카더라로 듣거나 인터넷 글, 내가 몇번 타보고 쓴글이 다분한 ㅈ문가의 글입니다. 반박시 97%의 확률로 니 말이 맞음 ㅇㅇ
내용이 너무 길거 같아서 세단만 해보고 나중에 SUV도 해봐야지
준중형 세단(아반떼 K3등)~ 중현세단(소나타 K5 벤츠 c클, bmw 320 g70)
확실히 기아차가 K3부터 5, 8까지 차가 이쁨. 가격도 현대차랑 거의 차이가 안난다. 그래도 준중형 라인은 아반떼가 압도적 1인지라고 할수 있겠다. 무엇보다 아반떼가 이제는 차가 그리 작지가 않음. 렌트카로도 2019,2020년형 타봣는데 옜날 소나타 수준은됨. 문제는 이제 가격도 안착함.. 아반떼 풀옵이 2800만원이고 필요한거 다넣으면 얼추 2000만원대 중반이 넘어간다. 왜이리 비싸진거야?
덕분에 사회초년생 라인들이 차를 살때 신형이 아니라 중고 아반떼, K3를 사서 몰다가,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K5라인으로 넘어가는게 대세가 되어버림. 실제 아반떼는 신형보다 중고수요가 굉장히 많아서 중고사서 몰다가 되팔고 다음차로 넘어가기 매우 좋은구조임.
중형세단의 대표주자는 K5와 소나타인데, 우선 소나타. 소나타는 지금 자체 디자인도 망해서 동일세그먼트에선 K5에 밀리고, 아래라인에서 더 커진 아반떼에 치이고, 윗라인에선 기존의 올디한 아저씨 차에서 30 40을 겨냥한 그렌져에 밀림. 비슷한 사례로 SUV의 산타페를 보면된다.
K5의 경우 확실히 차도 이쁘고 잘빠졌는데, 양카 이미지가 너무 심각해서 이게 일반인들의 차선택에 영향을 미칠정도가 되어버림. 그외의 자세한 성능은 모름; 내가 타봣어야 알지 머;;
G70의 경우 세그먼트는 중형인데, 실제 타보면 이걸 중형이라 부르기가 애매하다. 이건 독삼사의 씨클과 320과도 비슷한데(아우디를 뺸 이유는 내가 아우디를 원체 잘모른다) 이 세 차는 실제 중형차 라인(국산차로는 K5와 소나타)임에도 실질적인 취급과 크기는 준중형에 가까운 준중형~중형 사이라고 보는게 적당하다.
G70의 경우 시작가가 약 5천이니, 사실상 거의 320과 경쟁하는 라인이라고 보면됨. 물론 좀 젊고 스포티한 부분노리고 타는 차들이고, 수요도 그래서 20대~30대초반에서 많이 찾는다. 과거 320은 카푸어의 대표차량이었으나, 지금은 요 라인이 520으로 넘어가버려서 돈좀있는 여성들이나 스포티함을 따지는 2030이 많이 찾는 차량이 된거 같음.
반면 스포티함보다 삼각별빨이랑 주행감이 좋은걸로 좀더 올디한 이미지가 씌여있는 벤츠의 경우 씨클래스는 벤츠중에서도 가장 애매한 라인이다. 특히 문제는 가격인데, 씨클래스 최저가격이 5900시작, 이클래스는 6500시작임. ??????????? 심지어 이클은 그나마 벤츠에서 프로모션이 들어가는 몇안되는 차중 하나이고, 재작년말에는 페리때문인지 무려 800만원씩도 프로모션이 들어간적도 있음. 거기에다 돈있는 여성들의 경우 씨클을 탈바에야 내부디자인과 외부디자인 둘다 압도적으로 이쁜(머 주관적임) CLA로 갈아타지 씨클로 갈아타진 않음.
준대형~ 대형 세단(그렌져, K8, G80, bmw520 7시리즈, 벤츠 E,S클래스)
우선 그렌져. 기존의 아저씨차라는 딱지가 붙어있었지만 해당 라인은 G80에 넘겨주고 30 40라인이 탈수있게 겨냥한차. 가격도 3000대초에서 중후반으로 형성되어서 사실상 30대초반도 작정하고 힘좀 주면 충분히 사는데 지장이 없다. (막말로 G70이 4000대 중반, 320이 4000대 초중반) 준대형 세단중 가장 가성비가 훌륭하고 접근성도 좋고, 또 이 가격에 이 정도 내외부 공간 뽑아낸 차가 없다.
과거의 국산 프리미엄 세단라인은 그렌져->에쿠스를 거쳐 에쿠스는 G90으로 세그먼트가 이어져 대형 SUV로 가고 그 라인을 G80이 이어받았다. 현재 세대가가 어릴떄 느꼈던 '울 아빠 그렌져 몬다!' 라는 좀 괜찮게 사는 아빠차 이미지는 딱 이 G80으로 이어졌다고 보면 된다. 가격은 현실적으로 6000대중반정도라고 보면됨. 가격만 봐도 옛날 시절 그렌져랑 비슷(물가 오른걸 감안하면)하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차를 내가 직접 몰거나 타본적이 없어서 딱 요정도의 정보만 가지고 있음.. 아는사람은 내용 보충 바람-_- 덧붙여 에쿠스의 라인을 이어받은 G90 역시 참 보기 힘든차량임. K9와 더불어 대형세단인데 딱 운전수있는 기업 임원들이 탈법한 차인건가..?
기아에서 K7대신 내놓은 K8 정~말 이쁘게 잘뽑혔다. 내 사촌형이 지금 이거몰고 있는데 여러번 타봄. 라이벌은 딱 그렌져로 가격도 거의비슷한 라인. 소나타 vs K5 준대형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얼추 맞다. 내 생각에 그렌져가 작년에 나온 앞라인 그릴처럼 나온게 호불호가 갈렸다고 하던데(그럼에도 ㅈㄴ 잘팔린걸로 기억) K8도 엄청 잘뽑혀서 뒤집힐수도 있겠다 생각이 든다.
BMW 520 현재 카푸어의 상징같은 차. 내부 크기는 소나타<<520<<<<그렌져 정도의 위치라고 보면 된다. 가격은 6000대초중반이지만 프로모션이 워낙 활성화되어있는 차라 5000대중반정도에도 구입이 가능하다. 엄밀히 이 차도 세그먼트는 준대형인데 이걸 보면 제네시스 g80이 얼마나 비싼건지 감이 올거다. 근데 사실 세그먼트만 같지 G80이랑 520은 수요층 자체가 다르다고 봐도 무방해서.. 이 차의 프로모션 가격을 보면 벤츠 C클의 창렬함이 다시 한 번 더 돋보인다.
7시리즈. 이거 대체 왜 타는건지 모르겠다. 은갈치색의 320 청색의 520은 나름 시그니쳐칼라도 있고 나름 수요층도 뚜렷한데 7시리즈 타는 사람은 좀 이해가 안감. 가격이 320 520처럼 싸냐하면 그거도 아님.. 가격 시작가가 1억3천인데 굳이 S클래스를 냅두고 이걸?? 아니애당초 차에 1.5억을 투척할 인간이 가성비를 볼리도 없고..
럭셔리세단의 대표주자 벤츠 E클래스. 벤츠의 상징같은 차로 삼각별 붙어있는 차 열대 줄세워놓고 이클래스라고 찍어도 얼추 60%는 맞음. 220 아방가르드의 경우 프로모션도 들어오고 6000대초 중반에 살수있으니 벤츠 준대형 세단을 이가격에 몰수 있으니 어울리지 않게 가성비도 잡았다고 할수있는 차량이다. 다만 벤츠건 bmw건 맘에 드는 옵션이 들어갈걸 감안하려면 이 가격이 가격이 아니게 된다. 보통 개소세에 옵션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7500정도 생각해야 하는 금액임
벤츠 S클래스도 뭐.. 말할게 있나 대형 럭셔리 세단의끝판왕이지.. 여긴 심지어 마이바흐라고 하는 히든보스까지 숨어있다. 이건 뭐 내 생에 타볼 기회가 있기나 할까..
아 더럽게 많네
cx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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