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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번에는 소액 주식투자에 대한 내 나름의 인사이트를 공유해보겠다.

nlv120_8794 래디오스 | 2022-02-16 19:06

전에 얘기한 systrader79 블로그에 투자 기초에 대한 포스트가 100개 정도 있는데

그중 초반 몇개를 읽어보았다. 천천히 시간날 때마다 전체를 정독할 생각.

그런데 초반부터 읽으면서 응? 하는 부분이 있었다.

 

systrader79는 가장 먼저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한다. 

워렌 버핏인가의 말도 인용한다. 투자 제1원칙: 돈을 잃지 마라, 투자 제2원칙 : 제1원칙을 잊지마라.

 

이건 분명히 맞는 말이다. 당장 생각해보자. 내가 시드 500을 박아서 -10%의 손실이 나서 현재 450만원이라고 했을때

지금 당장은 50만원 손해지만,

내가 지금부터 각성해서 앞으로 연평균수익률 20%를 찍으면서 20년 뒤에 돈을 38배로 불린다면?

지금은 50만원 손해지만 그 손실이 복리로 누적돼서 20년 뒤에는 2000만원 손해가 된다

시드가 고정됐다 전제했을때 손실은 시드가 작은 초반이든, 시드가 불어난 후반이든 무조건 피해야할 제1원칙인 것이 맞다.

 

그러면서 systrader79는 손실과 변동성의 무서움을 얘기하면서 이런 예시를 든다.

"10%상승과 -10%의 하락을 겪을 경우, 직관적으로는 본전같지만 실제로는 1.1 * 0.9 = 0.99 로서 1% 손해가 된다.

30%상승과 -30%의 하락을 겪을 경우, 1.3 * 0.7 = 0.91 로서 9% 손해가 된다.

-30% 하락을 겪은 후에 본전을 다시 회복하려면 +30% 수익이 아니라 +42.9%의 수익을 얻어야 한다.

그만큼 하락이란 무서운 것이고, 변동성이 큰 것도 무섭다."

 

이부분이 내가 읽으면서 '이 무슨 개소리지?' 싶었던 부분이다.

이건 +n% 수익과 -n% 수익이 비슷한 빈도로 나온다는 걸 전제하는 설명인데

저게 비슷했으면 위에 설명한 계산법대로 변동을 겪을때마마 주가가 녹아내려서 시간이 갈수록 주가가 떨어지겠지?

그런데 실제로는 주식은 대체로 횡보하고, 오히려 조금씩 우상향하잖아? 그러니까 투자를 하는거고.

 

다시말해서 정확한 상승/하락 빈도는 +30% 수익이 나는 빈도만큼

이를 상쇄하는 하락, 즉 ((100 / 130) - 1) * 100% = -23% 의 손실이 날 것이고

+30% 상승과 -23% 하락이 서로를 상쇄하기 때문에 주가는 길게봤을때 횡보하는 것이지

 

마찬가지로 간혹 주가가 2배(+100%) 뼝튀기되는 주식이 종종 나오지만

그와 비슷한 빈도로 상폐(-100%) 되는 주식이 나오나? 말도안되지

주가가 2배(+100%) 되는 경우만큼 주가가 1/2배, 즉 반토막(-50%) 나는 경우가 있는 것일 뿐이지.

 

즉 +n% 상승과 -n% 상승을 대응되는 관계로 보는 것은

하나의 계산법을 상승과 하락에 적용하면서 생기는 착각일 뿐인데 이를 기반으로 설명하는게 의아했음.

실제로는 주가가 n배 되는것과 (즉, (n - 1) * 100% 상승) 

주가가 1/n배 되는 것 (즉, (1/n - 1) * 100% 하락)이 대응되고, 이들이 비슷한 빈도로 일어나는 것이지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론인데, 두가지 주식 A, B가 있다고 보자.

둘다 장기적인 기대수익률은 나쁘지 않다. 대략 길게봤을때 연평균 5%정도씩 상승한다 치자. 예금보다 낫다.

 

그런데 주식 A는 변동성이 심해서 주가가 5배가 되었다가 1/5배 = 0.2배가 되었다가 한다

주식 B는 거의 채권같은 놈이라 주가가 1.2배가 되었다가 1/1.2배 = 0.83배가 되었다가 한다.

어느 주식에 투자하겠는가?

 

A는 고점에 처물리면 최대 1/25로 주가가 떨어져서, 100만원 투자시에 -96만원의 손실을 보고 4만원만 남게 된다.

대신에 바닥 잘 잡고 고점에 탈출하면 100만원을 투자해서 2500만원을 벌 수 있다.

 

B는 고점에 처물리는 최악의 경우에도 100만원 투자해서 -31.6만원의 손실을 보고 69.4만원은 남고

바닥 잘 잡고 고점에 탈출해도 100만원 투자해서 144만원 정도 먹는다.

어느 주식에 투자할까?

 

만약 내가 은퇴를 앞둬서 앞으로 자본소득만으로 살아야 할 나이고,

그동안 피땀흘려 번 전재산 20억 정도를 두 주식 중 하나에만 투자해야한다면

당연히 B를 고를 것이다.

만에하나 A 골랏다가 20억이 8천만원이 되면 거의 인생 끝 아닌가?

20억이 500억이 될 기회도 있긴 하지만 20억과 500억은 그냥 풍요로움의 차이인데, 20억과 8천만원은 목숨줄의 차이다.

사실 나라면 B도 불안해서 더 안정적인 포폴을 짤것이다.

 

반면에 내가 이제 돈을 벌기 시작해서 시드가 200만원 정도고,

근로소득으로 두세달 모으면 이 돈을 다시 만들 수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할 생각이라면

A를 고르는게 더 낫다.

A는, +2400% 수익의 기대와 -96% 손실의 기대를 비슷한 확률로 제공하는데

시드가 작고 근로소득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주식-현금 자산분배가 되어있는 것과 마찬가지고

A에 투자해서 몇번 쪽박차더라도 현금으로 이를 다시 매꾸면서 몇번 대박을 내면 자산을 훨씬 높게 불릴수가 있다.

압축해서 얘기해서 100만원씩 두번 투자해서 한번은 -96만원 한번은 +2400만원이 났다면 +2304만원 이득인 것이다.

자산규모가 커지면 투자금 자체에서 주식과 현금(채권)을 분할하면서 손실을 최소화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짜야되고, 여기서 더 커지면 인플레에 대비한 금 보유 등 다양한 헷징전략까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200만원가지고 금에 25만원 현금보유 25만원 주식 50만원 채권 25만원...이지랄하면 웃기는 짓이겠지. 어차피 매달 100만원씩 근로소득이 계속 들어오고 월급도 인플레따라 오를거라 자동으로 안전자산이랑 위험자산이랑 포폴이 나눠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러니까 고위험 고수익 레버리지에 투자하세요!!! 라는 얘기는 당연히 아니다.

레버리지는 구조적으로 변동성손실을 볼 수밖에 없다.

위에 썼다시피 +42.9%와 -30%는 동일한 확률로 일어날 수 있는데,

3배 레버리지의 경우 상승시에는 곱하기 3 해서 +129%가 되지만 (2.29배)

하락시에는 곱하기 3 해서 -90%가 된다 (1/10배)

 

n배와 1/n배 가 짝이 돼야 횡보하는데

위 경우는 2.29배와 1/10배가 짝이 되니까 당연히 변동성이 큰 횡보시에 크게 손해를 본다.

물론 이는 변동성이 큰 횡보장을 전제로 한 것이기에 2010년 이후의 나스닥 대세상승장에선 변동성손실 씹고 TQQQ 수익률이 안드로메다로 갔지만

아무튼 위의 A주식 B주식 비교와는 상관없는 얘기다.

 

마지막으로 결론을 정리해보겠다.

1)

- 사람들은 +n% 상승과 -n% 하락이 비슷한 빈도로 일어난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만약 그렇다면 주가는 대세하락했을 것이다. 

- 주가가 횡보 또는 우상향한다는 것은, n배 상승과 1/n배 하락이 비슷한 빈도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기하평균이 유지되는 것이다.

2)

- 시드가 고정된 상황에서는 n배, 1/n배가 비슷하게 반복돼도 시드는 거의 그대로고, 변동성은 이론상 장기적으로 봤을떄 차이를 못가진다. 

즉 처음부터 200만원을 박았다면, 이것이 n배가 되었다가 1/n배가 되었다가 해도 결국에는 200만원이다

- 하지만 시드가 분할된 상황에서는 이들의 산술평균을 취하게 된다. 

즉 시드를 100만원 / 100만원으로 분할했고, 하나는 n배가 되고 하나는 1/n배가 될 경우 둘의 수익률은 산술평균인 (n^2 + 1) / 2n 이 된다. 이는 당연히 1보다 크고, 따라서 수익을 얻는다!!

이게 시드가 큰 경우 자산분할(공간적 분할)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적립식 소액투자라서 자연스럽게 자산분할(시간적 분할)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변동성이 클수록(n이 클수록) 유리해지는 이유기도 하다.

결론끝.

 

 

nlv125_205456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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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샤이닝초코 2022-02-16 19:16 0

너모 어렵슴미다 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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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래디오스 작성자 2022-02-16 19:25 0

너무 어렵나? 알기쉬운 내용이라 생각하는데.. 잘 읽어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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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9_84120 heyoh 2022-02-16 19:30 0

몇백프로올라봤자 65퍼 하락먹으면 상승분 대부분반납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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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cxbar 2022-02-16 19:31 0

나는 되려 저 블로거가 말한게 이해가 되는게, 미장이건 국장이건 지금처럼 이렇게 상승 하락곡선이 심한적이 많지가 않았다. IMF랑 리먼사태같은 전세계적 금융위기때 변동이 있긴 했지만, 이건 개폭락장이니 상시 주식을 하는사람에겐 위기나 다름없으니 논외로 치고,

저 사람이 말한 10%오르고 10%떨어지면 손해라는거는, 일반적인 횡보장때 개미들이 얼마나 주식으로 돈벌기가 힘든지에 대한 방증임. 실제 코스피 지수를 10년으로 나누고, 거기서 2019년코로나 이후를 절삭하고 보면 그리 생각한거만큼 우상향 장도 아님. 실제 2015년말이나 2016년 코스피는 쭉 하락하다가 2018년쯤에 회복하지.

개별종목은 코스피가 횡보한다는 가정하에는 오히려 진짜 종목의 가치투자를 통해 돈을 벌수 있지만, 개인의 분석이 맞는지는 시간이라는 변수가 장점이자 매우 지루한 단점으로도 작용하고, 그렇다고 정말 길게 5년 10년바라보는 장기적 우상향의 경우 서두에서 언급한 리먼사태나 (국내한정) IMF, 오일쇼크같은 세계적으로도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대공황때 어떻게 나락갈지 모르니 쉽지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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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cxbar 2022-02-16 19:35 0

ETF종목으로 자신의 노후까지 꾸준한 투자를 종용하는 투자전략에도 내가 매우 회의적인 이유도 같은 맥락임. 그래서 난 보수적인 가치에 따라 에셋파킹의 기본골자는 부동산으로 하고, 그 외의 추가적인 부를 쌓기위한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수준에서 주식을 접근하는거임.

무엇보다 이건 내 깜냥의 한계이기도한데, 난 주식에 내 전재산의 5,60%씩 묶여있는걸 바라볼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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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오늘엔 2022-02-16 20:13 0

미국 증시는 결국 우상향을 한다라는 희망회로를 가지고 무지성 ivv매수만 하는 입장에서
"도대체 이걸 언제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나"에 대한 고민은 항상 있어왔는데
이 댓글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드는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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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오늘엔 2022-02-16 20:17 0

나같은 경우 모기지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자산배분은 이뤄지고 있으니
주식을 언제라도 뺼 수 있는 투자의 개념으로 다시 생각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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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cxbar 2022-02-16 20:29 0

오늘엔// 내가 딱 요 마인드로 접근하고 있는중.. 일단 집을 사야 주식을 묻어놓고 장투가 가능할거 같음-_-.. 지금은 주식은 길어야 한종목 1~2년이상은 못들고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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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cxbar 2022-02-16 20:30 0

오늘엔// 진짜로 솝박이 말한거처럼 한달에 10만원 20만원씩 적립식으로 사게 될듯 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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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6_76 포핸드 2022-02-16 20:10 0

내용은 무난히 이해했다
엔배로 늘릴것인지 엔빵당할것인지
되려 야수의 심장이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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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래디오스 작성자 2022-02-16 20:10 0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에 포커싱을 내가 잘 못맞췄나 싶긴한데
코스피가 우상향 장이라는게 핵심이 아님.
그래도 아무리 양보해도 장기적으로 횡보를 했을지언정 하락하진 않았지? 이게 핵심임

따라서 저 10%상승과 10%하락이 동일한 비율로 일어나지 않는다는게 핵심임

본문에서도 설명했지만 10% 상승은 9.09%의 하락과 동일한 비율로 일어남

30% 상승은 23%의 하락과 동일한 비율로 일어남

물론 장기적으로 횡보장이란 전제 하에... 대세 하락장이면 다르겠지.


그렇다면 여기에 착안해서 투자전략이 세워질 수가 있는데

자산을 서로 상관관계가 적은 여러개의 상품 A, B(예를 들면 미국주식과 세계소형주, 또는 주식과 채권)로 1:1 분할하면

모든 자산들이 대세횡보하고, 변동성도 비슷하다고 전제할때

A 자산은 30% 상승하고, B 자산은 23% 하락하는 경우가 나오겠지

그러면 평균내면? 수익을 얻게됨. 이게 자산분할의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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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cxbar 2022-02-16 20:17 0

무슨말인지는 알았음. 결국 철저하게 장기적인 측면에서 이성만 가지고 냉철하게 보는게 가장 정확하긴 한데, 투자를 하는 주체인 우리는 주식투자를 하면서 개인 감정을 배재하는게 쉽지 않잖아? 단적으로 2010년부터 투자한 사람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자기 주가가 2분의1토막 가까이 날 때 그걸 얼마나 이성의 영역으로 보고 접근이 가능하냐고 하는거지. 그래서 자산의 적지않는 포션을 주식에 뒀을때 과연 버티거나 & 오히려 기회를 삼아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게 가능할지냐는 의문점을 제시하는거임.

나는 내가 이걸 못할거 같다고 한말이고 ㅇㅇ 다른사람이 못할거라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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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래디오스 작성자 2022-02-16 20:18 0

물론 여기서 설명이 더 필요할 수도 있지. 헤이오가 몇백프로 올라봤자 65% 하락하면 도로아미타불이다 라고 댓글썼는데, 그냥 냅두면 그 말이 맞지.

그냥 저상태로 냅두면 확률적으로 A가 다시 23% 손실을 먹고 B가 30% 수익을 먹는 상황이 나올거고,

둘의 비율이 꺠진 상태기 때문에(A의 자산이 B보다 더 많기 때문에) A자산 -23%의 손실이 B자산 30% 수익보다 커져서 결국 총자산이 다시 원상태가 됨... 도로아미타불이지


하지만 그 전에 불어난 A 자산과 줄어든 B자산을 다시 1:1 비율로 조정(리밸런싱) 한다면?

위와 동일한 상황이 나왓을떄 또다시 수익을 얻게됨


이런 식의 자산분할 전략을 이용하면 횡보장에서조차도 수익을 낼 수 있음.

이 원리의 핵심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기하평균보다 산술평균이 더 크다"임


물론 당연히 무적의 원리는 아니지. 횡보장이 아닐 수도있고, 코로나사태나 금융위기같이 뭘 샀어도 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을거고.

위에 전략은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컨셉을 얘기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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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cxbar 2022-02-16 20:21 0

래디오스// 하지만 그 전에 불어난 A 자산과 줄어든 B자산을 다시 1:1 비율로 조정(리밸런싱) 한다면?

ㅇㅇ 이게 지금 내가 개별종목에서 철저히 하려는 부분임 하락이 가장 큰 종목이 시드머니 비율이 가장높으면 나머지 4종목에서 수익실현할때마다 그 금액 일부 포션을 환산해서(그때 그때 다름)일부 손절을 해서 이스케이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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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래디오스 작성자 2022-02-16 20:27 0

그리고 cxbar가 투자심리를 고려해야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내 주장이 "분할전략시 변동성이 클 수록 유리하다" 라는 것이다보니

변동성이 크면 투자심리상 투자를 유지할 수가 없다를 지적한거 같음


맞는 얘기고, 나는 변동성과 분할투자시의 수익간의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일 뿐임.

그런데 변동성이 높은걸 일부러 찾아나설 필요는 없다고 해도, 어차피 현금을 제외한 모든 투자상품은 변동성을 가짐

그런데 이러한 자산분할 전략은 변동성까지도 줄여줌. 이유는 굳이 설명안해도 될거같고

변동성을 줄여주는데 변동성이 나오면 수익도 얻음 ㅇㅇ!

결론은 분할투자를 해야되고, 시분할(적립식 투자)의 경우에는 변동성을 크게 두려워할 것 없다 정도로 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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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9_84120 heyoh 2022-02-16 20:37 0

그게 올웨더 자산배분이랑 비슷한데 그닥 추천하진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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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래디오스 작성자 2022-02-16 20:43 0

올웨더 자산배분이 뭔지 모르지만 그냥 원론적인 정적자산분할 원리를 얘기한 것임

위에 글을 보면 헤이오는 그냥 일반적인 투자전략같은거 별 효용없으니 가치투자 하자 라는 가치투자파인거 같은데

가치투자로 얼마나 별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진짜 가치투자를 할 실력이 있으면 당연히 가치투자를 하죠? 나한테는 의미가 없는 얘기임

오늘엔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미장엔 딱히 자신없어서 미장은 장기우상향한다는 믿음만으로 ETF 투자하는 사람인데

ETF 무지성 절립투자해봤자 SPY는 10년이상 횡보했다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고

나는 여기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방법을 얘기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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