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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술느님 | 2022-02-15 19:45
1.
구강환경은 치아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조건이 완전히 다른게 된다.
따라서 치아가 없는 영아의 경우
성인의 세균총에 노출된다 해도
세균들이 그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많이 낮다.
심지어 있던 세균총도 치아 나면서 바뀜.
2.
구강건강이 가족력이 어느정도 있는 것은 맞지만
유전, 세균총, 식습관, 구강위생습관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각각의 지분이 어느정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많음.
3.
보통 이런걸 치과의사들에게 물어보면
그냥 이 잘 닦으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은데
2번대로 정확하게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기도 하고
병적인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리만 잘하면 괜찮기 때문
4.
유아는 당연하고 소아의 경우도
이닦기가 쉬운건 아니다.
잇솔질에 충분한 손목힘이 되는 나이는
초등학교 4학년 정도라고 하며,
그 이전에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함.
그래서 나는 내 자식에게 뽀뽀 하냐면
입에는 안하고 그냥 대충 다른데다 하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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