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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동 | 2022-02-11 14:16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한 가운데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XBOX) 품귀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가 재개되자마자 1분만에 완판되고 중고시장에선 5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거래가 되기도 했다. 반도체 공급난이 이어지면서 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차기작 발표에 대한 기대감까지 커지면서다. 결국 예약판매 물량을 선점해 재판매하는 사람들만 폭리를 취해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MS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X 헤일로 에디션'의 출시 가격은 69만8000원이지만 최근 중고시장에선 120만원까지 거래됐다. 구매를 희망하는 이들은 이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도 했다. 심지어 신품 가격을 160만원으로 책정한 온라인 몰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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