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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22-01-18 16:3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욕설과 막말이 담긴 통화 녹음파일이 추가 공개됐다.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는 1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육성이 담긴 160분 분량, 35건의 녹음 파일을 언론에 공개했다.
공개된 파일에는 이 후보가 형 재선 씨와 형수 박인복 씨와 갈등을 겪는 내용이 포함됐다. 두 사람은 대화 과정에서 욕설과 막말을 주고받았다.
이 후보가 재선 씨에게 정신병원 입원을 압박하는 듯한 내용도 담겨 있었다. 이 후보가 "너 XXX야. 너 이 XX야. 네가 이러고도 정신병자 아니냐"라고 윽박지르자, 재선 씨는 "XXX야. 너가 정신병자"라고 강하게 맞섰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 사건의 핵심 피고인으로 재판 중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도 언급됐다.
재선 씨가 숙명여대 음대를 졸업한 이 후보 부인 김혜경 씨를 거론하며 "그래서 유동규가 음대 나왔는데 뽑았냐"라고 하자 이 후보는 "그건 또 어떻게 알았어"라고 말했다.
이번 기자회견에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윤석열 후보 선대본부 산하 클린선거전략본부가 회견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변호사는 파일을 통째로 대중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장 변호사는 욕설 파일 34개를 텍스트로 정리한 74장 분량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으며 향후 동영상으로도 배포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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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욕설 34개 (160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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