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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2-01-06 20:5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902690
이 대표는 특히 이철규 의원을 가리켜 "당 대표를 모욕하고 욕지거리를 해대고 휴대전화 포렌식까지 하자고 한 사람"이라며 강도높게 성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이 사석에서 원색적인 욕설까지 했다는 정보 보고를 근거로 발끈했다.
이에 권 총장이 "대선 후보나 당 대표나 원래 욕먹는 자리"라고 하자 이 대표가 "가르치려고 들지 마라"고 언성을 높이면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권 총장이 "가르치려는 게 아니고 저의 주장"이라고 물러서지 않으면서 일순 긴장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를 겨냥해 "대선 후보는 최고위 구성원이 아니고 최고위 의장도 될 수 없다"며 안건 상정을 할 수 없다고 거듭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의 '자격 미달'을 걸고넘어진 것이다.
그는 임명안 자체가 과연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한번 정치적으로 논의해보자"며 즉석 끝장 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윤 후보는 이 대표를 향해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드렸으니 이제 그냥 임명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그것이 협의 절차"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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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도 당무우선권 내세워서 이준석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철규 임명 강행했지
서로 양보 안했으니 싸웠다는건 그래 그렇다 쳐
근데 애들보고 "싸웠으니 니들 둘다 잘못했어" 라고 둘다 혼내면 애들이 억울하지?
정확히 왜 싸웠는지 시시비비를 가려야지 어쩔 수 없이 싸운 애들도 안억울하지?
자 그러면 이 경우는 이철규란 사람이 지금 이상황에서 당내 불협화음을 또 일으키면서까지 반대했어야할 사람이었나?
혹은 이준석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명 강행했어야할 사람이었나? 를 봐야겠지?
그러면 우선 반대 이유를 봐야하는데,
반대 이유가 "당대표(이준석 자신)를 사석에서 욕했다" 임
포렌식 얘기는 뭔지 모르겠는데
아마 원희룡이 이준석이 윤석열 욕한거 녹음파일 있다없다 가지고 소동일었을 때 얘기일듯
(여담이지만 이 건도 이준석 잘한거 하나도 없죠?)
한편 이준석이가 두 번쨰로 선대위 때려치고 나간 12월말 건은 충돌이유가 뭐였는지 기억함?
12월 20일에 신지예가 새시대에 들어왔지? 이때 나 포함 윤 지지자들 광분했고 나도 이때부터 윤 손절치기 시작했지.
그리고 12월 21일에 이준석이 조수정이랑 충돌 일으키면서 선대위 박차고 나감
시기가 비슷해서 사람들이 이준석이 신지예때문에 나간거라 착각하는 애들이 있던데
이준석이 나간 이유는 조수정이 감히 당대표인 자기한테 항명해서임
윤석열이 그거 중재 안하고 "소레가 민주주의다" 라는 바람에 빡쳐서 나간거고.
신지예를 이준석이 반대하는데도 영입해서가 아니라고.
물론 거시적인 면에서 이준석이 반대하긴 했겠지. 이준석은 선대위 슬림화를 원했는데 거대선대위로도 모자라 김종인 손도 안닿는 새시대를 또 만들어서 거기서 신지예 영입하고 개판만들었으니.
근데 거듭말하지만, 그 건과 이준석이 또 윤석열이랑 충돌일으켜서 윤석열 지지율 나락을 가속화시킨 건이랑은 무관하다는 거임.
저 위에도 "나한테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했다고 아예 기사에 나오지. 저런 말은 39살이 하든 79살이 하든, 당대표가 하든 말단 당원이 하든 개꼰대 발언아님?
그냥 내가 어? 당대푠데 어? 감히 어? 마! 하는 수준으로밖에 안보임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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