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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2-01-03 18:46
선대위에서 이수정이랑 몇명만 핀포인트로 짜르는것도 부작용이 크고
일단 다 해체하고 새로 꾸리는 수 밖에 없음. 이건 여러분이 좋아하는 준석이도 진작부터 한 얘기고 김종인도 마찬가지임.
윤이 그렇게 안한거지.
그러면 선대위 최소한 본부장급 다 사표쓰는데 김종인만 안쓴다? 말이 안되는 얘기임. 김종인은 일단 사퇴해야됨.
그리고 윤이 김종인 사표만 반려하거나, 김종인만 재임용하는 식으로 살리면 그만임
그리고 당연히 선본위에 있는 선본아닌 선본 새시대도 해체해야하고.
내가 선대위 본부장 총사퇴 기사보고 코웃음친게 제일 문제는 김한길과 새시대인데 그건 어쩌고?였는데
그래도 김한길도 같이 사표썼다네
물론 "윤이 이렇게 할거다"라는 얘기는 아님.
윤이 어떻게 할지를 떠나서, 내가 윤 최측근이고 윤을 어떻게든 다시 지지율 끌어올려서 당선시키려한다고 가정했을때 내가 생각해도 이 길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거임.
물론 이렇게 다 한다고 해서 윤을 다시 예전처럼 지지할 맘은 없음
윤이 제대로된 후보였으면 애시당초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음. 이미 밑천이 드러난거임
그래도 후보 자진사퇴는 내가 밸게 아이디를 걸 수 있을만큼 허무맹랑한 소리고
윤이 개같이 나락가고 안철수로 표몰려서 찢 이기는게 그나마 이전에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이게 베스트긴 하지만 안 표 확장성이 기대만큼 높지 않을 경우 결국 윤한테 걸어야하는데
그나마 신지예 짜르고 뭔가 하려고 한다면 그래도 재고할 여지가 있지.
근데 윤이 김종인을 유임하지않고 김한길을 유임한다? 그러면 그냥 끝인거임
오히려 총사퇴카드 안쓰고 무대책으로 나온 경우보다 더 실망할듯. 분명히 두번째 기회를 김종인이 만들어줬는데 걷어차는 거니.
낮은 확률이나마 안철수에 걸 수밖에 없지..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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