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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고스트 | 2022-01-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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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만두
2022-01-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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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생각차가 어디서 나오냐면 본문 글이나 내 댓글에도 남편의 기대라는건 전혀 언급이 없음
저 메뉴상은 순전히 저 여자가 차린거야. 자기도 그 정도는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한거지
여기서 살림살이 얼마 안했으니 요리 못하는거? 문제 안됨
심지어 미역국만 끓이고 나머지는 사다 했어도? 문제가 안됨
생일상을 잘 차려주고 싶은데 요리를 못해서 ~~ 하게 되었다 인거고
그럼 못하는 요리지만 어디까지가 정성이고 어디는 현실 타협을 했는지가 중요한건데
글 내용에서 요즘 밀키트가 얼마나 잘나오느니, 재료 낭비도 안하고 좋냐느니 말 하는 거 자체가 나는 되게 이상한 소리라는거임
밀키트보다 맛이 못해도, 재료낭비가 심해도 집사람한테 기대하는 수준이 있고 그에 못미쳐도 이해해줄수 있는데 저 여자는 그럴 생각 자체가 없었다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