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약스포) 뒤늦게 쓰는 고요의 바다 후기
ㅂㅁㅅ | 2021-12-28 20:00
일단 온갖 멋있는 구도를 다 넣고 찍은듯 좀 더 심플하게 갔으면 어땠을까 싶음
왜 그런거 있자나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 같은 명품으로 치장 했는데 멋은 조또 없는거 딱 그런 느낌
8화 인데 솔직히 길게 느껴졌다 6화 정도로 끝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우주 비행사들이 임무 앞두고 너무 가벼운것도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 무려 달에 가는 생존률 10%의 특수 임무인데 가면서 농담 따먹기나 하는게 조금 웃기더라
cg 어색하다는데 물 빼곤 나름 괜찮더라 우주 배경 같은건 생각보다 잘뽑아서 놀랐음
결말 부분이 가장 아쉬웠는데 이건 뭐 재난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릴러물도 아니고 흔해 빠진 클리셰는 또 때려 받았는데 인디아나 존스 생각 났다 물론 인디아나 존스는 명작임 이건 아니고
시즌투 생각해서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아마 안나올듯
연기는 뭐 알다시피 배두나는 배두나 했고 공유는 좀 역활 자체가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이라 별로였음 의외로 아역 배우 연기가 좋았는데 대사가 없어서 그랬을지도
그래도 장점을 굳이 뽑자면 소재는 참신했다 정도?
별5개 만점에 1.5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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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kyrie
2021-12-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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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 과학소설 영화는 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