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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21-12-20 17:39
이걸 바라보려면 난 이준석이 당대표를 하던 시절부터 돌아가야 한다고 본다. 503 탄핵부터 나경원-황교안의 환장 콜라보와 총선 공천 대삽질의 3연속 삽질로 진짜 답도 없던 국민의힘이 사실상 이준석이라는 젊은피와(머 새누리부터 국힘까지 이 쪽은 워낙 틀딱 병신 노인내들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으니까) 그가 가져온 안티페미 노선 덕분에 기존의 60대 이상의 표를 유지하면서 2~30대 남성표에서 거진 몰표가 나올만큼 지지율을 끌어오는데 성공했지.( 이건 뒤집어 말하면 역대급 삽질만 반복한 문정권에서 이제야 지지율을 끌어오는게 가능했을만큼 현시점의 국힘도 에지간히 노답이라는 소리임)
문제는 이준석의 당대표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났듯이 국힘의 2~30대 여성표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이 문제였던 거임
이번 대선후보로 홍이 나왓건 윤이 나왓건 캠프맴버 구성을 어찌했을지는 일단 뒤로 미루고, 결국 대선에서 2~30대 여성표를 가져오는게 국힘입장에선 당면과제였던 것이지.
그럼 답이 나오지. 이수정과 신지예 영입은 20 30 여성표를 가져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는거지. 물론 우리 입장에서야 그렇다고 무슨 저런 페미표를 끌어오냐 싶겠지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어쨌거나 페미목소리를 내는사람이 국힘 선거캠프로 들어갔다는건 어쨌건 2~30대 여성들이 국힘을 벌레보듯이 거르다가 찍어주면 되겠다는 선택지는 되는거지.
따라서 난 지금 저 두 사람을 선거캠프에 영입하는건 우리입장에서도 충분히 욕하는게 당연한 그림이고, 국힘입장에선 어쨌거나 낙이 아닌 찢이 상대니까 아무리 이 짓거리를 해도 찢같은 인쓰를 찍는 x친놈은(적어도 국힘찍으려는 마음을 가졌던 사람들은) 없을거라고 계산기를 두들겨 본거겠지.
물론 객관적으로 볼때 오세라비나 여명숙같은 맴버가 끌어들이는게 훨씬 더 이상적인 그림이었겠지만(머 홍이 되엇으면 여명숙까지는 거의 확정이엇겟지..)글쎄..? 이건 우리입장인거고 잠재적 페미 성향이 아직도 못벗어난 현재 젊은 여성측을 공략하기에 이상적인지는 여전히 의문인거고
다만 ㅈ같은건 결국 돌고 돌아서 '애이 ㅋㅋㅋ 그래서 찢 찍을거야?^^'라는 전반적인 행보가 너무 ㅈ같고, 행여나 윤이 되더라도 먼가 지금보다 나라가 나아질거라는 기대감이 너무도 안든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라는거..(찢은 진짜로 나라를 찢어버릴거니까 언급할 가치조차 없고 ㅇㅇ)
번외로 지금의 이준석을 만든게 진중권과 신지예인데 이걸 전혀 예상못하지는 않았다고 본다. 실제 신지예는 페미쪽에서도 이준석과 토론을 통해 반손절당한 상태고, 적어도 비아냥거리면서 개똥논리조차 못펼치고 개소리하는 페미보다 적어도 말이라도 조곤조곤하게 개소리하는 페미가 나는 더 낫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그리고 5년전에 남윤인숙은 문캠프에 없었나? 머가 그리 다르다고 입에 거품들을 무는지 모르겠어
ㅇㅅㅇa
cx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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