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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1-12-20 11:34
진짜 제1당 제2당에 대놓고 래디컬페미가 캠프에 들어오는게 말이나 되는 얘기냐
아 물론 남윤인순 같은 대놓고 성 두개 쓰는 래디컬이 민좆당에 진작부터 들어오긴 했지만
적어도 내가 그래도 믿고 지지하던 당에서 그러면 안되지
2030 남자가 홍준표 지지했지만 경선 후에는 그 표가 거의 그대로 윤한테 갔고
(그래도 찢 찍을 순 없다는 합리적인 결정)
이수정 관련 건으로 이준석이랑 갈등이 최고조 됐을때 찢은 지지율 치고오르는데 윤은 지지부진하다가
윤이 준석이랑 극적 화해하고 다시 2030 남자 지지율 크게 올랐는데
이새끼들 이러니까 지들이 잘하는줄 알고 이젠 신지예가 "2030 여자들은 찍을 후보가 없다" 식으로 지들 세력 들고 나서니까 그거 잡겠다고 끌어들인거 같은데
"그래도 찢보단..."하면서 여전히 지지해주는것도 한계가 있다.
민좆당 정권잡은 2017년 전후로 개짓할때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 하면서도 "그래도 자한당보단 낫지..." 하다가
어느 순간 균형추가 꺾이면서 지지대상이 넘어간 시점이 있었는데
나한테는 이게 북미회담 결렬이었음. 그전부터 최저임금 원전폐기 페미니즘 등등으로 존나 욕하면서도
"북한문제는 잘하고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북한문제가 이 정권의 가장 좆같은 문제라는걸 알게된 시점이지.
물론 이후로도 반일 친중, 조국사태로 대표되는 추악한 비리덩어리, 출산율 곤두박질치게 만든 집값폭등, 공수처와 검찰개(혁)만들기로 대표되는 사법독재 등등 쭉쭉 차이를 벌리고 있지
물론 여전히 찢과 윤 중에 꼭 하나만 골라야한다면 윤이지만
(윤지지를 철회하게된 이번 폐미니즘 문제에서도 찢쪽은 절대 우위에 서는 부분이 없음. 나머지는 비교불가고)
찢보단 윤이 나으니까 윤 지지하자 라는 말은 이제 안한다
기권을 하든 안을 찍든 허를 찍든 여전히 윤을 찍든 각자 판단으로 할 일이고
내 마지막 희망은 차라리 이번을 계기로 2030 남자 지지율 폭락해서 윤캠프에서 어어? 하게 만들고
이준석 입김 키워서 캠프가 그나마 나은 방향으로 가게 하는거다
어차피 찢 아니면 윤이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달리는 자동차는 없는데 그나마 근접한 자동차 핸들꺾는 시도하도 하는게 제일 합리적인 부분이지
근데 그렇다고 그 방법이 우린 이 자동차 탈거니까 조종은 니맘대로해~ 우리 유니 하고싶은거 다해~는 아닌거지.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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