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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머레이 | 2021-12-09 00:20
크로노 트리거 후속작이고 ps1 막바지에 나온 일본식 롤플레잉인데 팬들한테는 안좋은 평가를 받았음. 스토리 문제도 있고 전작과 이어질듯 말듯한 세계관도 그렇고 여러 낯선 면들이 있음
나도 안좋은 평가를 읽고 에뮬로 해봤었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랬는지 재밌었음. jrpg인데 노가다를 안해도됨. 상성이 중요하고, 보스를 잡으면 레벨이 오르는 시스템이라 무기 만드는 재료 구할거 아니면 노가다를 안해도 되서 이걸로 타임어택하는 사람들도 있다
트리거가 과거와 미래를 시간여행했다면 크로스는 홈월드와 평행세계인 어나더월드를 오가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사실 스토리가 너무 복잡해서 제대로 이해도 안되는데다가 막판에 이르러 등장인물이 구구절절 설명하는 걸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식이니 그런 부분에서 안좋은 평가가 있음.
지금 찾아보니 1999년작이고 메타스코어는 94점이네
그리고 전작부터 같은 사람이 맡은 브금이 좋다.
트리거는 원시시대도 가고 미래도 가면서 다양한 배경이 있었지만 크로스는 세계가 같은 배경의 두곳이다보니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비슷함. 게다가 일러도 전작과 많이 달라져서 그부분에서도 좀 욕을 먹었음. 그래도 대체로 배경 이미지나 음악이 아련한 느낌을 줌
오프닝 음악이 좀 유명한듯. 작년인가 재작년에 브금 연주하는 콘서트도 열고 블루레이도 내고 그랬다.
나올꺼면 스토리 좀 가다듬고 나왔음 좋겠다.
빌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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