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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보 | 2021-11-28 05:22
요약: 전파성이 뛰어난데 별 증상이 없어서 금방 사라진다. 걸린다면 피로감, 발열, 빠른 심박수 정도 증상이 있으며, 병원이 아닌 집에서 요양하는걸로도 충붕하다. 람다 변이와 비슷하게 사라질껄로 예상한다.
노약자들은 걸리면 위험할 수 있으니 백신이나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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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1-11-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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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맞는거지가 아니라 내가 어제도 썼다시피 오미크론 변이는 전염력이 델타 이상으로 높다는것만 확실하고
변이가 많아서 치명율 같은건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지
그런데 이 기사는 증상이 마일드하다고 하니 이게 사실이면 매우 다행한 상황임
일반상식상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하면 보통 높은 치명률을 가지다가
변이가 진행되면서 전염력은 올라가고 치명률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걸로 아는데
일단 변이가 진행되면서 전염력이 올라가는 건 매우 자연스럽지
정확하게는 전염력이 올라가도록 변이(진화)하는게 아니라, 여러 변이 중에 전염력이 상승한 변이가 살아남는 거거든.
코로나19도 오미크론 이전에 이미 변이종이 12개가 발견됐지만 그중에서도 남아공변이니 영국변이니 다 쌉바르고 전세계적 우세종이 된게 델타변이고, 이유는 얘가 전염력이 오리지날보다 몇배 이상 높아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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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1-11-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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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도 주목하는게, 델타조차 밀어내면서 남아공에 퍼지는 상황이니, 전염력이 델타보다도 높다는 거거든.
그러면 오미크론이 다음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유력하지.
그만큼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더 높은 방향으로 변이한다는건 자연스러운건데, 문제는 치명률이 낮은 방향으로 변이하는 것도 자연스러운가?지.
물론 전염력도 상승하는데 치명률도 그대로거나 더 높으면 인류가 절멸하겠지. 그런일은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으니.....
어쨌든 델타변이의 경우 오리지날 몇배의 전염력을 가졌지만, 치명률이 딱히 떨어졌다는 보고는 없음.
물론 델타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확진자가 늘었지만 사망율은 떨어졌는데, 이게 통상은 백신효과로 보지만 델타변이 특성일 수도 있긴 함.
그렇다면 오미크론 변이에 주목해야하는게 전염력 존나높아 우세종 될거 같으니, 이놈의 치명율은 어느정도냐에 따라 인류의 존망?까진 아니겠지만 아무튼 인류 전체가 영향받을 수 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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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1-11-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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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미크론이 델타보다도 몇배이상 전염력이 높으면 사실상 이젠 막을 방도가 없음. 델타보다도 낮았던 오리지날 코로나19도 못막아서 세계가 씹창났는데 오미크론 정도면 그냥 전인류가 한번씩 걸린다고 봐야함
그런데 만약 오미크론의 증상이 마일드하다면, 그야말로 위드코로나로 강제전환하게 되겠지. 사람들이 독감과 공존하는 것처럼
이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는게, 델타변이가 오리지날을 밀어낸건, 둘이 유사하기 때문에 델타에 걸리면 오리지날에는 안걸리기 때문임 (물론 몇달뒤엔 다시 걸릴수도 있겠지)
그래서 사람들이 오리지날에 걸리기도 전에 델타에 걸려버리니, 오리지날은 갈곳을 잃고 지금 비율이 줄어든거거든.
그런데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부터가 변이가 일어났다는데(그래서 기존 백신 효과도 거의 없을것으로 예상), 이 경우 오미크론에 걸린다고 델타에도 면역을 가지게 되느냐가 문제될 수 있을듯. 아예 다른 종으로 취급당한다면 오미크론이 마일드하다고 해도 결국 델타에 또 걸릴 수 있으니 여전히 코로나는 문제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