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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daum.net/dotax/Elgq/3818018
어제부로 농심과 '상호해지'한 리치 선수가
방금 방송을 틀어서 한 발언입니다.
문어체를 옮기는 과정에서 약간 다듬었지만
맥락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1. 팀에서 '탑 확정은 아니다' 이런 말까지는 하고 있었는데 확정적으로 알게 된 건 어제(11월17일)이었다.
2. 비밀유지 조항이 있어서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좋게 끝나지는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밉다.
3. 이미 북미 유럽 쪽은 이적시장이 끝났다.
4. 프로의 꿈은 접고 싶지않다. 당장 팀 못구하더라도 랭크올리면서 팀 구해볼 것(1등 찍어보겠다)
5. 뒤늦게 팀 구해보고 싶은데 잘 안될 것 같다.
6. 팀 나오고 나쁘게 말하고 싶지 않은데 솔직히 당한 것 같아서 감정이 좋지않다.
7. 내일 짐싸서 나오기로 했는데 빨리 짐싸고 나오고 싶다.
8. 내가 서머 때 못하기도 해서, 나를 짜른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늦게 말해준게 문제다. 좀 높은 확률로 내년에 쉬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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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팀 승격시켜서 20억 아껴준 선수한테
농심이라는 팀이 적어도
'도의적으로'는 확실히 못할 짓 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조금, 아니 많이 실망스럽네요 농심..
리치게이 히오스에서도 그리당하더니.. 롤에서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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