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돌아온너구리 | 2021-09-20 07:37
오징어게임의 스토리는 크게 두개임
직접 게임에 참여하는 이정재 스토리
실종된 형을 찾아 비밀조직에 잠입하여 비밀을 파헤치는 황준호 스토리
이정재 스토리의 문제점은
게임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게임 자체가 개노잼임
이런 데스게임이 주가 되는 장르는 게임이 재밌어야되는데
이게임에서 제일 머리쓴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로봇이 움직임 감지하는데 앞에 사람을 두면 뒤에는 감지 못하니까 뒤에 졸졸 따라가면된다. 이거임
목숨 걸고하는 게임을 ㅈㄴ 박진감넘치게 쫄깃하게 개 지랄병을 떨어봤지만 게임자체가 너무 단순하다보니까
그 게임을 이기는데 카타르시스가 ㅈ도없음
그뒤에 줄다리기 달고나 등등등 다 개노잼
마지막엔 오징어게임하는데 둘이서 하는데 왜 오징어게임을 하는지도 모르겠음
역대 우승자가 모두 1명뿐인거 보면 항상 1명만 이길 수 있도록 설계된건데 마지막에 오징어게임 그림 그려놓고 개싸움 칼찌하면 왜 오징어게임을 하는거냐
이렇게 오징어게임 취급이 ㅄ인데 드라마 제목이 오징어게임임 ㅋㅋ 드라마가 병신인걸 암시하는건가?
그다음 황준호 스토리
이거는 시작부터 어이가없음
차에 몰래 잠입해서 자는척하다가 걸리니까 줘팬다음 아무 망설임 없이바다에 던져서 죽여버림
이새끼 무슨 특수부대 살인귀도 아니고 그냥 형사임ㅋㅋㅋ
이때는 비밀 조직이 개새끼들인지 아직 모르던 상탠데 걍 일단 죽여버림 ㅋㅋ 개 싸패새끼임 그냥
그래서 그런가 1988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33년동안 한게임에 수백명씩 죽여대도 여태 이런일이 있는지도 모르게 감출 수 있는 능력과 규모와 권력을 가진 비밀조직을 일개 형사가 혼자서 후장까지 털어버림
뭐 픽션이니까 진행을 위해 그렇다 칠 수 있음
가장 큰 문제는 이 스토리의 존재 이유임
결국 비밀을 파헤치고 주최측의 높은놈으로 보이는놈을 만났는데 까놓고 보니 그동안 찾던 황준호의 형인 황인호였음.
???????? 그래서 뭐
황인호가 2015년에 우승하고 2021년에 주최측의 프론트맨으로 나오는데
이에 대한 서사가 단 1도 없음 왜 이걸하고있는지 어떻게 된건지 전혀 알 수가 없음
이병헌까지 데려다 쓴 배역인데 진짜 아무것도 없음 그냥 등장해서 어.. 형이왜... 소리 듣고 빵 쏘고 끝
황준호가 찾던 황인호가 주최측이었다!는 충격적인 반전을 위해 2화부터 9화까지 비중 할애해서 묘사했는데
이런 밑도끝도없는 반전은 처음보는듯 ㅋㅋ
그냥 스토리가 개씹창나있음..
하나부터 열까지 클리셰 덩어리 + 디테일 개씹망 등등 병신같은 점은 따로 안적음
돌아온너구리
21,803
2,726,020
프로필 숨기기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