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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상 | 2021-08-09 11:09
내가 아저씨들한테 듣기로는 8,90년대에 야구 존나 씹 넘사 인기였다가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개병신 되고 (이 때 왜 개병신인지 모르겠음 2002년에 우리나라에서 월드컵 했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인지)
베이징 기점으로 씹 넘사 스포츠 하다가
요 근래 코로나 + 경기력 등 요인으로 개병신 스포츠 될것 같다는데
진짜 그렇게 될것 같음?
아무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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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1-08-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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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01 박찬호-김병헌으로 이어지는 메이저리그 열풍으로 한국 야구팬들 대부분의 응원팀이 엘지해태롯데한화두산 등등에서 "다저스"와 "다이아몬드백스"로 바뀜. 특히 2001년은 박찬호의 전성기(사실상 다저스 1선발)와 김병헌의 전성기(세이브왕 근처였고 월시 우승)로 국내야구는 아웃오브 안중
2002년은 알다시피 월드컵 열풍으로 그 시기에 야구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름. 아마 쉬었던거 같기도 함.
그와중에 한국야구는 99~2000 양대리그로 나누는 삽질을 하면서 자멸했고,
IMF 후유증으로 해태/쌍방울이 경영난에 빠지면서 여러모로 악재
그렇게 한동안 못하다가 2006년 WBC를 기점으로 다시 흥행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우승으로 제2부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