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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1-08-08 22:40
이지만 그냥 영화에 삽입된 것

간달프의 호빗 하우스 적응기
- 샹들리에에 부딪히는 것까지는 본래 대본에 있었지만 돌아서서 들이박는건 이언 맥켈런의 실수.
요컨대 진짜 아파하는 얼굴이라는 소리.

아라곤의 패링
- 본래 우루크하이 역의 배우가 비고 모텐슨에게서 살짝 빗나가는 코스로 단검을 던져야 하는 것을
분장상의 문제로 시야가 가려져 잘못 던졌는데 그걸 비고가 들고있던 장검으로 패링해버리면서
간지 폭발씬이 나오게 됨.
- 이후에 확인해보니 저 단검도 촬영용 소품이 아니었다는 썰도 있음.
- 당시 비고 모텐슨은 역할 몰입을 위해 촬영 중이 아닐 때에도 장검을 들고 다녔고
시내로 식사하러 나갈 때에도 들고 나갔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곤욕을 치뤘음.

로한의 몰락
- 촬영 당시 1. 생각 이상의 강풍이 불었고 2. 담당자는 생각보다 약하게 기를 묶어놨는데
덕분에 로한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씬이 탄생.
- 에오윈 역의 미란다 오토는 당시에 너무 심한 강풍 때문에 먼지와 머리카락이 계속 입으로 들어와 고생했다고.

메리와 피핀이 죽었다고 오해한 아라곤
- 대본상 분노와 회한의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으로서 철제 투구를 걷어차는 씬이었고
투구가 카메라 앞으로 예쁘게 날아가는걸 잡기 위해 수차례 촬영하는 중에 비고 모텐슨의 발가락 2개가 골절.
요컨대 육체적인 고통을 연기로 승화시킨 씬.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아라곤의 연설
- 본래는 아군을 바라보며 연설을 마치고 그냥 말을 돌려서 오크군으로 향하는 씬인데
비고 모텐슨이 연설을 끝내자 난데없이 말이 애드립으로 간지씬을 연출해줌.

와르그에 쫓겨 절벽에서 강물로 떨어진 아라곤
- 당연하지만 사전에 다 확인해보고 촬영에 들어갔지만 스태프들이 미처 생각못한게
배우가 착용하고 있는 갑옷과 무기들의 무게.
덕분에 예상 이상으로 급류에 떠밀려서 폭포에 떨어지기 직전에 겨우 벗어날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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