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실시간댓글

[일반] 편의점 갔는데 주인이 화장실갔는지 문이 잠겨있어서

nlv117_588741 래디오스 | 2021-08-05 14:12

문밖에서 기다리는데

웬 목줄안한 개새끼랑 주인이 지나가다가

개새끼가 똥을 쌈. 두 덩이 가늘고 길쭉한 놈으로

못볼거 봐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지만 개 키우면 자연스러운거고 치우기만 하면 되지 하고 못본척함

냄새는 바로 내 코로 들어옴.

 

근데 당연하지만 치우는거따윈 준비가 안된듯해보였음

편의점 옆옆가게 부동산에서 평소 개를 키우는걸 알고 있었던지라 그집 가게같긴했는데 (똥싼 곳도 부동산 앞)

주인인 젊은여자는 개를 자꾸 이리 오라고 말로만 부르기만 하고 

개는 말안듣고 막 다니다 건물 지하주차장 드나드는 차에 치일뻔도 함

(이 시점에서 나도 저 개가 목줄을 안하고 있다는걸 인지함)

그러다 개가 내 옆도 지나가는데 똥꼬에 똥묻은 개새끼가 나 건드릴까봐 존나 신경쓰임

 

거기까지 못본척 하면서 있다가

끝까지 주인이 애를 말로만 부르길레

보다못해 "빨리 개 데려가고 똥 치우셔야하는거 아니에요?"하니까

네..저희가게 앞이라 하면서 개 안고 건물로 들어감

 

그시점에서 편의점 주인이 돌아와서 난 편의점 들어갔는데

나중에 물건사고 나올때까지 개똥은 그대로였음

뭐 개 목욕시키느라 못치운거겠지만

개새끼 키울거면 좀 준비좀 하고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간혹 개똥 보이는데

그런거 한번 볼때마다 주변 모든 개키우는 집들 다 범인같음

nlv125_205456 래디오스
gold

27,601

point

2,408,448

프로필 숨기기

125

28%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2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121_0054 ㅂㅁㅅ 2021-08-05 14:17 0

개면허 따야 키울수 있게 해야 한다

신고

nlv111_654654 고오오오오 2021-08-05 16:52 0

목줄도 안했는데 치울리가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