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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1-05-31 18:20
미국 유학생. 지난 1월에 캠퍼스 전수조사 과정에서 양성판정
이후 5일정도 집에서 몸살앓고 회복. 가볍게 지나감
그때생긴 비염이 한두달 더 갔지만 회복
그런데 그 후로 후각이 이상해져서
양파, 민트, 파의 초록부분에서 이상한 흙냄새가 나는 착후각이 옴
그후로 양파같은거 못먹고 매운맛 위주로 먹는다고 함
코로나가 코를 박살냈다가 회복하면서 뭔가 꼬이는경우가 생긴다는데
외국애들 인터뷰를 보면 세상 모든 것에서 썩은내가 난다는 사람도 있다고 함
뭐 그냥 하고 싶은 말은
어차피 확률의 문제지만
백신은 내가 부작용 걸릴거 같이 불안해하면서
코로나는 왜 안걸릴거라 생각하는건지
코로나에 걸리면 왜 후유증이 안나올거라 생각하는건지
어차피 확률의 문제지만
확실한건 비단 미국같이 코로나가 만연한 곳이 아니더라도, 한국으로만 계산해도 백신 부작용 위험확률보다 안맞아서 코로나걸릴확률+후유증확률이 훨높음.
심지어 코로나 걸려도 백신은 맞아야함. 코로나 걸린다고 백신만큼의 면역이 형성되는지 아직 모른다고 함
물론 확률은 확률일 뿐이고
진짜 여기 월현콩같이 재택하면서 사람 아무도 안만나고 그러면 안맞아도됨. 진짜 걸릴확률이 엄청낮을테니
근데 직장다니고 사람만나고 식당가고 할거 다하면서 조심하면 안걸려 라고 생각한다면..ㅋ 선택적 불안 및 선택적 낙관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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