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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21-05-26 09:16





문재앙과 더불어공산당도 4대강처럼 해먹는지 조사해봐야 됨
원전마피아 조지고 지들이 적폐된것 같은데?
저정도 수준으로 난개발하면 뒷수습은 누가함?
시발 저걸로 코인 채굴이라도 할거냐?
다른 곳으로 송전도 힘들고 ESS도 만능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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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1-05-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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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이정도인데 다른나라라고 정도의 차이가 있다 뿐이지 뭐 크게 다름? 이 무슨 선택적 기준임?
세계 전력소비량은 내가 통계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뇌피셜로 계산해보면 한국이 국토의 3배쯤 되는 땅을 100%(중요) 태양광 패널로 덮어야하니,
다른나라중에 전력소비 대비 땅덩이가 넓은 나라가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내생각에 육지의 80%가 태양광으로 덮여야할거 같은데. 아 안심하세요, 시베리아는 남겨둘거 같습니다. 거긴 어차피 효율 똥망이거든요. 아프리카만 싹 밀어버리면 시베리아는 남겨둘 수 있을듯. 와와 따뜻한 땅은 태양광에 양보하고 북극에서 전기먹고 살자.
이게 "지구가 망한다"가 아니면... 그런식이면 "태양광 없으면 지구 망한다"라는 극단적 표현은 네가 먼저 썼는데 그러면 태양광 없으면 어떤식으로 지구가 망하는거임? 적어도 저꼬라기보단 더 안좋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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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1-05-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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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헤이오가 "친환경은 전력소비량 대비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서만 힘들다" 는 식으로 얘기해서 마치 다른나라에서는 쓸만한것마냥
"에이 나무를 베는건 그렇지 지붕에 까는 식으로 해야지" 라고 해서, 우리 일상과 자연을 크게 훼손하지 않고도 어느 정도의 발전량을 얻을 수 있는마냥 나이브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처음부터 한번 계산을 해볼게.
"여름에" "맑고 미세먼지 없는 날" "정오"에 우리 땅에 도달하는 "태양에너지"가 1000Wh/m^2 야.
정오 최대치 기준이니까 아침저녁에 해 기울고, 특히 밤에는 해가 사라지는거 고려하면 24시간 기준 일평균 150Wh/m^2 정도겠지.
그리고 저건 여름철 기준이니까 봄가을겨울 고려하면 365일 일평균 100Wh/m^2
맑은날 기준이니까 비오고 흐린날 등등 고려하면 50Wh/m^2
자 여기까지는 "자연법칙"의 영역이다. 우리 인류의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여 태양에너지를 100% 전기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을때의 자연법칙상의 한계가 평방미터당 50Wh 발전량이야.
문제는 100% 전환할 기술은 없다는 거지. 현재 태양광 패널 전환 효율이 20%? 높게봐서 30%라 하면
짠 15Wh/m^2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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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1-05-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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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네가 퍼온 자료는 소스가 뭔지 모르겠지만 "설비 비중"이니까 말 그대로 설비 비중이지 발전량이 아닌 것으로 보임
태양광 10579MW라는건 최대 저렇게 생산할 수 있다는 거지 내가 말한대로 연평균 일평균 가동율 반영하면 훅 줄어들지.
자 그러면 실제 발전량은 얼마냐 찾아보니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525/107101714/2
발전량(MWh)기준으로 2020년 바이오에너지는 전체 발전량의 29%인 247만 2000MWh였으나, 태양광은 48%인 2076만 4000MWh에 달했다
이 수치가 엄청나게 큰데 내가보기엔 이게 연간 총 발전량을 말하는거 같음
고로 진짜 시간당 발전량은 저기에 365*24를 나눠야함
내가 위에 계산한게 지나치게 크게 나오는 것도 태양광은 진짜 시간당 발전량을 계산해놓고, 한국발전량10%는 1년총량을 반영해서 그런거 같음
자 그렇다는 전제하에 365*24 = 8760을 나누면....
3,333,333 km^2 / 8760 = 380 km^2
그냥 도시 하나 싹 밀어버리고 태양광 깔면 되겠다^^ 와 30배만큼 황당한 수치는 아니지만 참 친환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