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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1-05-17 19:04
로켓펀치 1st 싱글
프로미스 나인 2nd 싱글
에스파 3rd 디지털 싱글
퇴근하고 밥 먹고 설거지까지 한 다음 일단 글부터 쓰고 감상 예정
감상 완료.
- 일단 로켓펀치.
신스팝 들고 온 시점에서 어디를 지향점으로 놓고 이번 컨셉을 잡았는지는 알겠음.
그리고 거기에 너무 몰입했다가 올드한 느낌 날 거 같아서 적당히 최근 케이팝 느낌을 섞은 것도 알겠음.
근데 신스팝 쪽 후렴구 파트에 비해 벌스 파트 흥이 조금 떨어지는게 아쉽.
- 다시 들어보니까 소희 랩 파트가 많이 심심하네.
그냥 걸그룹 전형적인 랩 느낌인데 그게 곡 전체랑 좀 안 어울리는 느낌 -
전작 juicy가 약간 외도한 느낌이라면 그래도 이번 곡은 빔밤붐과 바운시로 이어지는 흐름에 맞는 듯.
- 프로미스 나인.
특별한 단점은 안 보임.
근데 특별한 장점도 안 보임.
너무 무색무취 아닌가?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거 같은. . . 무게감이 좀 떨어지는 곡이다 싶은데.
Love bomb, Fun, Feel good 으로 이어지는, 프9 나름의 독특함을 자랑하던 흐름이 아니라
럽 밤 이전의 곡들 분위기로 돌아간 느낌 (물론 그 때보다는 더 세련되긴 했지만)
1분 1초부터 시작하는 나꼬 파트는 확실히 인상적.

젠장. . . 어쩐지 들어본 거 같은 느낌이더라니.
작곡한 이우민, 이해솔이 jyp 쪽 작곡가라서였구만.
- 에스파
세상에나. . . 원곡과 유영진이 새로 끼워넣은 파트가 전혀 안 어울려.
그나마 원곡 파트는 비트라도 멋있지. . .
유영진 파트는 듣는 순간 90년대로 돌아온 줄 알았다.
바이에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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