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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21-05-13 10:07
키슬레프...어머니 조국이 우리에게 등을 돌렸다.
우리를 황무지로 추방했지.
형제와 자매들이 배반당했다.
약자들이 권력에 매달리는 동안.
이것이 정녕 정의롭단 말인가?
세상이 의존하는 방벽이 되는 것이?
그것이 우리를 나약하게 만들던가?
끝없는 상실을 지켜보는 것이?
우리가 단 한번이라도 흔들렸단 말인가?
아니.
우리는 그것으로 하여금 빚어진 자들이다!
얼음의 모루 위에서 뜨겁게 제련된 이들!
격노가 우리를 집어삼키나니...!
하지만 불에서부터...우리는 다시 일어나리라!
피의 신께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