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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 2021-05-11 23:39
전장이 나오기전 필드명예 첫 패치땐 그냥 사람들 많이 다니는 필드에서 닥치고 상대방 죽여서 먹는 명점으로만 진급.
불평~검바산/가젯잔/동역 이런 데서 그냥 사람만 잡던 시절인데
그때 인상깊은 상대 주술사가 있었다.
길가다 딱 마주쳤고 상대방도 명작러라서 이거 무조건 자기가 죽는 각이라 느낌.
그의 판단은 놀랍게도 우리에게 명점을 주느니,
내구도 감소로 인한 수리비 페널티를 먹더라도 자살을 택하자였다.
지인의 지인인데, 참 된 오크라 생각함.
같이 한입 먹으려고 따라오던 밸게이들도 닭 쫒던 개 지붕쳐다보며 보이스로 다 같이 웃던 순간.;;
By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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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작성자
2021-05-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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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딱 2주인가 정도인가 그랬는데 진짜 나도 별로였다.
사실 효율을 위해서라면 걍 내가 죽더라도, 전사 입장은 딜러 한둘, 힐러 한둘 정도로 5명 이내 파티로
다니면서 상대 잡아야 명점 효율이 좋거던. 그런데 내가 그렇게 2~3명 파티하고 있으면 죄다 초대달라 그러고
10명 이상으로 넘어가면 명점 효율 씹똥망되는데 그럼 걍 내가 빠지고 그래씀.
덕분에 난 필드명예는 접어치우고 놀방 열리면 그때부터 명점작 하려고 했지.
지금 생각하면 걍 이기적으로 딱 2,3명 정도만 데리고 다녔어야 했는데 괜히 소외받는 애들 눈에 보여서
그러질 못했고. 그 덕분에 필드 명작은 아예 안 해버렸더니
정작 전장 나와서 명작 할때는 남들보다 2,3주 늦어져서 개 고생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