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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21-05-06 22:49

대학생 이선호 씨는 평택항 현장 작업반장인 아버지를 통해 평택항 물류운송 작업에 물류검수알바를 함
일하는 날이 아닌데 인력없다고 선호씨 현장 불려나옴
같은 날 선호씨 아버지는 컨테이너 핀 제거 일꾼 보내달라는 관계자 연락을 받음
아버지는 일꾼ㅇ씨에게 직접 전화하려다 마침 앞에 있던 아들 선호씨에게 말 전하라고 심부름을 시킴
선호씨가 일꾼ㅇ씨에게 얘기를 전하니 일꾼 ㅇ씨는 나혼자 못한다고 아들 선호씨를 데리고 감
현장에 가니 갑자기 지게차 기사가 컨테이너 주위 정리작업을 시킴
선호씨는 관련작업을 해본적없고 안전교육도 작업설명도 못들었고 안전장비를 하나도 착용치 않은 상태였음
ㅇ씨도 하지않겠다 거부했지만 선호씨는 시킨 일이니 하겠다고 컨테이너 안쪽으로 들어가 정리를 하려함
그때 다른 지게차 기사가 선호씨를 못보고 컨테이너 한쪽을 접자 컨테이너 진동으로 선호씨가 있던 300kg 다른쪽 컨테이너가 접혀버림
(원래 정상적인 컨테이너는 이런일이 없다함)
현장에는 안전관리자 나 작업감독자 신호수등이 있어야 했지만 물론 없었다
당연히 관계자들은 119신고도 바로 안하고 어물쩡거리다 1시간뒤 아버지가 지나가다 압사당한채 방치당하고 있는 아들 시체 발견하고 기절
으앙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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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resse
2021-05-0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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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nyhaa07
여기 보고 옴..
근데 현장에서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할텐데..사고 안나는게 다행일정도로 대충 감으로 하는것들이 많지.
지게차고 포크레인이고 신호수 지시 따르면서 일 하는 사람은 없는걸로 아는데..실제 현장에서도 기사들 감을 더 믿고 존중해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