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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1년 오늘날의 얘기

nlv129_8796 으앙대님 | 2021-05-06 22:49

대학생 이선호 씨는 평택항 현장 작업반장인 아버지를 통해 평택항 물류운송 작업에 물류검수알바를 함



일하는 날이 아닌데 인력없다고 선호씨 현장 불려나옴



같은 날 선호씨 아버지는 컨테이너 핀 제거 일꾼 보내달라는 관계자 연락을 받음



아버지는 일꾼ㅇ씨에게 직접 전화하려다 마침 앞에 있던 아들 선호씨에게 말 전하라고 심부름을 시킴



선호씨가 일꾼ㅇ씨에게 얘기를 전하니 일꾼 ㅇ씨는 나혼자 못한다고 아들 선호씨를 데리고 감



현장에 가니 갑자기 지게차 기사가 컨테이너 주위 정리작업을 시킴



선호씨는 관련작업을 해본적없고 안전교육도 작업설명도 못들었고 안전장비를 하나도 착용치 않은 상태였음

ㅇ씨도 하지않겠다 거부했지만 선호씨는 시킨 일이니 하겠다고 컨테이너 안쪽으로 들어가 정리를 하려함



그때 다른 지게차 기사가 선호씨를 못보고 컨테이너 한쪽을 접자 컨테이너 진동으로 선호씨가 있던 300kg 다른쪽 컨테이너가 접혀버림

(원래 정상적인 컨테이너는 이런일이 없다함)



현장에는 안전관리자 나 작업감독자 신호수등이 있어야 했지만 물론 없었다

 


당연히 관계자들은 119신고도 바로 안하고 어물쩡거리다 1시간뒤 아버지가 지나가다 압사당한채 방치당하고 있는 아들 시체 발견하고 기절

 

 

 

 

 

nlv130_8941 으앙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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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1 lxxxx 2021-05-06 22:56 0

시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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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8_564132 heyoh 2021-05-06 23:07 0

에혀 언제라도 일어날사고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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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3_65481 돌아온너구리 2021-05-06 23:10 0

어우 씨발.. 아빠 어떻게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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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4_5210 v[O_O]v 2021-05-06 23:13 0

이런 일이 공론화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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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3_65481 돌아온너구리 2021-05-06 23:22 0

참 현장일로 벌어먹는사람으로써 맘이 편치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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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9_0129 elasticity 2021-05-06 23:29 0

안타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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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5_5346 라비린스 2021-05-07 00:56 0

이런 컨테이너고 지게차로 양쪽 날개를 펴서
핀으로 고정하는거래 핀도 고정안되어있고
신호수도 없이 반대편에서 지게차가 작업해서
그 진동으로 날개가 접혀 사망했다는 얘기더라
첨엔 뭔소리인지 이해안됐는데 사진보니깐 이해되더라
안전불감증이 낳은 사고임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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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Empresse 2021-05-07 01:58 0

https://twitter.com/nyhaa07
여기 보고 옴..
근데 현장에서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할텐데..사고 안나는게 다행일정도로 대충 감으로 하는것들이 많지.

지게차고 포크레인이고 신호수 지시 따르면서 일 하는 사람은 없는걸로 아는데..실제 현장에서도 기사들 감을 더 믿고 존중해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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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0 오늘엔 2021-05-07 16:55 0

쓰레기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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