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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 금방 사기당할뻔

nlv133_8941 이콰콰 | 2021-05-01 20:52

신도림에서 개찰구 나왔는데 5~60대 아조씨가 집 가야하는데 돈이 없다고

집에가서 계좌이체 해준다는거임

 

내가 지금 현금 없다니까 저기 atm기 있다고 데려가려고함

그리고 공항철도라 비싸서 4750원 든다고 만원 빌려달래(?)

 

그러면서 내 전화번호 받아적음

 

하지만 이곳은 사기꾼이 판치는 신도림

 

내가 내 번호 받아갈게 아니라 아조씨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전화 걸어도 되냐고 물으니까 지금 없다고 충전중이래

 

죤ㄴ나 의심스러워서 도저히 빌려줄수없으셈

 

내가 안되겟다고 하니까 막 원망함 집에 못간다 하면 나같으면 그냥 주겠다면서 번호적은 종이 주고 자기번호도 지우라고 화냄

 

나도 뭔가 찝찝한 맘으로 ㅈㅅㅈㅅ 하면서 헤어지고 공항철도 검색해보니 신도림에선 그 어디를 가도 4천원이 넘는곳이 없었다

 

휴 호구당할뻔했넹!

 

 

nlv133_8941 이콰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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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6_54168 팬더보이 2021-05-01 20:55 0

예전에 버스기다리는데 차비없어서 2시간 걸어가야된다며  버스비 1500원만 달리던 어르신..
드리자마자 바로 앞 수퍼드러가서 소주사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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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ㅅㄱㅋ 2021-05-01 21:08 0

그냥 모르는사람은 무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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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2 뚱땡만두 2021-05-01 21:24 0

저건 별 고민 없이 못받을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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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75_45354 ShutterHolic 2021-05-01 22:36 0

전에 안산터미널에서 밤에 부산가야하는데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아저씨 ..
근데 멀쩡하게 정장차림에다가 노숙자갔지가 안했는데
내가 친절히 버스표 직접사서 타는거까지 보고 전번적어주고 와ㅛ었는디 연락이없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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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8_0128 월현콩 2021-05-01 22:49 0

걍 터미널이나 역같은데에 저렇게 사기치는사람들 존나 많음

돈없다고 천원씩 달라는거부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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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8_5481432 우리도이길수있다 2021-05-01 22:52 0

20년 전에 터미널에서 내가 당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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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Empresse 2021-05-01 22:55 0

신종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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