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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21-04-27 13:14
1. 면사랑 멸치육수

가장 활용도 높은 제품
웬만한 밑국물로 잘 어울리고 잔치국수할때도 좋고
간장 멸치육수 참치액 소고기다시다 미원 후추 넣고 만들면 진짜 맛있는 휴게소 우동맛 재현가능
이건 오뎅탕 끓일때도 상당히 유용하게 쓸수있는 방법이라 오뎅탕 개좋아하는 내가 애용하는 시판제품
2. 참치액

활용도가 아주 높진않으나 위에 적은대로 우동먹을때 자주 넣어먹는데 일반 액젓과다르게
훈제향이 많이 나는게 특징임. 짠맛 비린맛이 나는게 아니라 감칠맛 단맛위주라
액젓대용으로 쓰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음
훈제향이 좀 필요하다 싶은 음식에는 요거 좀 넣어주면 확 살아남
보통 일식요리에 많이 쓰이고 담백한 국(미역국 떡국 어묵탕) 끓일때 넣어주면 풍미가 살아남
3. 청수 우동다시

사실 우동먹을까해서 산건데 우동레시피는 위에 적힌게 더 맛있고 얘만으로는 맛이 잘 안살아남
대신 확실한 장점은 요거랑 물만 넣고 끓인뒤에 파랑 후추넣으면 김밥집 쫄면집에서 나오는
국물맛이랑 똑같이 낼수 있음.
사실 이 국물맛 찾다가 찾은 시판제품임ㅋ 김밥이나 오므라이스 쫄면같은거 해먹을때
존나 진짜 개간편하게 국물낼수있어서 만족스러운 제품
4. 면사랑 프리미엄 메밀장국

내가 메밀을 엄청 좋아하고 여름에 메밀국수를 즐겨먹기때문에 산 제품
집에서 쯔유 만들려면 개 귀찮은데 이거하나면 걍 거의 90%일치한 맛을 먹을수 있음
시중에 파는 웬만한 메밀국수(돈까스집 메밀국수같은거)는 얘랑 맛 똑같음.
난 찍어먹는거 좋아해서 약간 진한스타일에 무갈은거랑 파 김 넣고 먹는데 맛있음
자주먹으면 질리니까 가끔씩 먹어야함.
나중에 자루우동 스타일로 우동이랑 튀김해서 같이 먹어볼 예정.
서울에서 멀리 이사오다보니 배달음식은 한정적이고
맛집도 별로없고 가서먹기도 어렵기 때문에 자꾸 집에서 뭘 해먹게된다.
그러다보니 이런것들을 자꾸자꾸 사게되네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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