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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21-04-19 12:44
그동안 강팀들은 유에파에 큰 불만들을 많아 가져왔음
일단 일정적으로 문제가 많았음
특히 이번에 챔스개편안이랍시고 팀을 대폭 늘리고 경기수를 대폭늘려
강팀들에게 일정압박이 심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만들어짐
그 이유는 돈때문임. 유에파에서 더 경기많이해서 돈더 벌겠다 이거임
추가적으로 몇년전부터 유에파에서는 되도않는 네이션스리그라는 노근본 대회를 만들어서
축구선수들이 여름에 휴식기를 가지지 못하도록 돈에 환장하는 행보를 보여왔음
epl의 경우에는 중계권료가 대부분 빅6에서 나오지만 거의 공산주의식으로 차이는 있지만 크지않은
거의 균등분배 식의 운영을 해왔음
당연히 불만은 많을수밖에 없는 상황.
그런데 챔스경기는 늘고 그외의 경기도 개많이 늘어나는 상황이 와버리니
선수단을 비대하게 유지를 하지 않으면 챔스에 나갈수없고
그러면 재정적인 타격이 엄청 큰 상황이 와버린거야
문제는 코로나가 터졌다는데 있음. 이런상황에서 갑자기 코로나 이슈로 재정적 수입이 급감해버리니
타격이 컸고 이 상황에서 챔스도 못가게 되버리면 파산지경에 이르를 정도로 재정상황이 좋지 않아버렸음
맨시나 첼시와 같이 슈가대디가 버티고 있는 클럽들은 그렇지만 대부분의 클럽은 최근 추세로
자생적인 클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현시스템상에서는 챔스를 못나가면 이게 유지가 안됨
근데 중계권료는 균등하게받아서 중하위권도 빡세게 치고올라오고 경쟁은 점점 빡세지고
언제든 망할수 있는 위협에 시달린거야 그러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슈퍼리그를 만들어서
그동안 패악질 부려온 유에파에 대응한거임
유에파와 리그간에 연관관계가 있어서 지금 유에파 탈퇴선언을 한 클럽들을
리그에서도 퇴출시키겠다(참여클럽들은 리그 나간다고 한적이 없음) 월드컵에서 차출 못시키겠다 하고있는 상황인데
울며겨자먹기식으로도 리그에서 받아줄수 밖에 없다고 봄
중계권료가 확 줄어들고 리그 경쟁력이 줄어드는건 맞지만 그거라도 없으면 지금 비대해진 나머지 클럽들이
살아날수 있는 가능성이 안보임.
결과적으로는 주도권을 빅6가 가져가게 된 셈이란것.
물론 안받아준다고 하면 쟤들은 굳이 리그뛸필요없이 슈퍼리그 방식과 팀을 더 받아서
경기수를 늘리면됨 대체할수 있는 방법은 있음
유에파는 직접적인 전쟁대상이라 멸망전으로 갈텐데 유에파가 이길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함
유에파의 가장 큰 수입원은 챔스인데 슈퍼리그로 챔스가 망하면 그만큼 얘들힘이 약해지는거라..
챔스에 슈퍼리그 참가팀 안나가면 그게 챔스냐. 걔들보려고 챔스보는건데..
어쨋든 유에파는 존나 좆됐음.
피파는 월드컵이라는 무기를 들고 있기때문에 슈퍼리그쪽에서 최대한 설득할거라고 본다.
판례상으로도 피파나 유에파에서 특정선수를 차출금지하는 차별은 안된다는 판례가 있다는 얘기도있고
슈퍼리그가 흥하든 챔스가 흥하든 월드컵은 별개라
피파쪽에서는 결국은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봄
뭐 ioc에 넣어서 올림픽 연령제한없애고 월드컵처럼 만든다는 얘기도 있는데
연령제한넣을때도 ioc가 피파한테 무릎꿇고 사정할정도로 겨우 얻어낸 카든데
ioc가 월드컵 대체하는건 다른것보다 훨씬 어렵다고 생각함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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