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숙을 끝내고 내가 왔다. 그리고 정치얘기
사유라 | 2021-04-09 13:08
민주당 지지자로서 재보궐 선거 결과를 보고 이게 사필귀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문통 임기초기 검찰개혁때까지만 해도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조국때부터 슬슬 맛탱이가
가기 시작하더니 패미니스트라 주장하던 서울시장은 성희롱으로 자살해버리지 않나 뒤따라서 한국 제2도시
시장도 성문제로 사퇴해버리고 윤미향은 페미와 운동권과 시민단체가 결합하면 어떤 괴물이 되는지 여실히 들어났고
페미같은 정신병에 물든자들의 말에 귀기울이면 20대 남성들이 어떻게 대답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대통령이란자는 자기들에게 유리한점은 sns에 귀신같이 찾아올리더니 불리한것은 일언반구 대답이 없다.
부동산으로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줬으면 반성하고 해결책을 내놔야하는데 정책을 20번 이상 내놓고도 실패했는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여전히 전정권탓을 한다. 임기가 벌써 4년이나 지났는데...
LH비리가 터졌을때 재빨리 수습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체면치레는 했을텐데 세월아 네월아 넋놓고 있다가
선거 참패하니 이제서야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는단다.
그렇다고 정권초기때부터 밀던 적페청산이라도 제대로 했냐면 그것도 아니다.
검찰개혁 한다고 조국 다음에 데려온게 추미애요, 그것도 대통령 본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이랑 법무무 장관이 싸우는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나...
당헌당규를 뭉개고 보궐선거에 등판했으면 최소한 사람들이 납득할만 대안제시라도 했어야 했는데 네거티브로 일
관하다가 대패 당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참으로 기가찰일이 아닐수가 없다.
당과 정부가 이 꼬라지인데 대통령이란 작자는 사과 한마디 없고 솔직히 박근혜정권이 보수풀을 박살내놔서
민주당 20년 정권을 생각했지만 1년전 180석을 얻은후 무슨 천지개벽이 일어났는지 그 오세훈 박형준에게 대패
하는 추한 모습에는 온갖 정나미가 다 떨어진다.
뭐이게 다 민주당과 대통령의 업보이고 사필귀정 아니겠는가...
근데 국힘도 여전하긴하다. 민주당이 이 지경인데 제대로 된 대권후보 하나없고 윤석열 가지고 지지고 볶고 있으니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15개)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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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xxx
2021-04-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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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구리가 월향월과 단일화논의 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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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소년
2021-04-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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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얘도 40대엿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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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어린이
2021-04-09 13:21
0
3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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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1-04-09 13:23
0
4
40대 남이니 20대 여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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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핵캐논
2021-04-09 13:24
0
5
짤주세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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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라
작성자
2021-04-09 13:25
0
6
40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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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
2021-04-09 13:43
0
7
그래도 180석 콘크리트인줄 알았는데 국민들 맘 변화가 빠른것보면 아직 건강한 민주주인듯?
일본 같은덴 말만 투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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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
2021-04-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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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근데 왜 자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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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라
작성자
2021-04-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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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와클때 길드에 분란일으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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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ㅈ
2021-04-09 13:50
0
10
와클때 디코 어쩌구 하면서 말하더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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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라
작성자
2021-04-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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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때 했던 헛소리는 사과하고 잊어주길 바램. 그때 개인적으로 다 사과했는게 너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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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
2021-04-09 13:52
0
12
역시 밸게 아카이브 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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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2021-04-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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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ㅋㅋㅋㅋ 아직 살아잇엇네 잘 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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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라
작성자
2021-04-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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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ㅋㅋ 아직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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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2021-04-09 15:28
0
15
누구였지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