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정치 1세대로 노무현을 세웠던 장본인들인데.
대통령 당선 후엔 묻지마 한나라당이었던 <그들>과는 다르게
"뜨거운 지지자"에서 "냉철한 감시자"로 바뀌겠다며
모두 다함께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시전하다가
노무현이 그렇게 가버리자 생겨난 부채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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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이길수있다2021-04-08 1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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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들이 96년 연대 사태나 전대갈 사면 시위하고 효순이 미순이 사건 때 반미 시위하고 광우병 시위 주도하던 세대라 503 촛불 시위 이후에 자신들의 손으로 정권을 바꿨다고 생각해서 이 정권을 자신들하고 동일시 하는 뭐 그런 게 있는 거 같음 이 정권을 부정하면 여태 자기들이 했던 행동들이 다 부정하는 꼴이 되서 끝까지 지지하는 게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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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인사이드작성자2021-04-08 1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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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뜨거웠던 가슴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그때랑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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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귀2021-04-08 1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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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노무현 = 문재인이 아님
이제는 문재인을 놓아줘야할 시간임
노무현 끝까지 지지했던 내가 보기엔 현정권 지지자들이 뭐 노통에 대한 부채의식이다 이지랄 하는데
그 잘난 부채의식 갖지말고 현역일때, 살아있을때 지지를 하지 그랬냐 이거야
사람 죽고나서 지못미ㅠㅠ 이러고 쑈하는게 어이가 없음
2메가 싫어했지만 사람들 살기에는 지금보다 편한시절이란건 부정할수가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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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핵캐논2021-04-08 1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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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무현 정권 내내 지지했던 입장이라 공감이 가네
그리고 이번에 문재인한테서 노무현을 기대했지만 그건 틀린 생각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