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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산소호흡기 단 70대 노인이 은행에 간 이유

nlv129_8796 으앙대님 | 2021-04-07 17:17

가족들이 병원비 마련을 위해 환자의 적금을 깨려 했는데요.

은행 측이 당사자가 직접 와서 돈 찾아가라 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전북 익산의 73살 남성, 올해 초 갑자기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의식이 거의 없어,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치료를 받았는데요.

가족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었겠죠.

가족들은 쓰러진 남성의 5천만 원짜리 적금을 깨 병원비를 내자고 합의했습니다.

부인과 아들이 함께 은행을 찾았는데요.

은행 측은 아버지가 직접 와서 돈을 찾아가라는 말을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담당 의사가 은행원이 병원 앞으로 오면 환자를 데리고 나가 볼 수 있게도 해주겠다고 말했지만 소용없었다는데요.

결국 산소호흡기를 단 아버지가 구급차를 타고 은행을 방문해 돈을 찾았다고 합니다.

nlv130_8941 으앙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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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8_4821 벗바 2021-04-07 17:21 0

가끔 동사무소 인감발급업무에서 저런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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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7_2456 Epe 2021-04-07 17:48 0

일개은행원이 어쩔수없지 저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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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PF]핵캐논 2021-04-07 17:51 0

근데 이건 안타깝지만 어쩔 수가 없지.. 본인 아닌 사람이 저런거 가능하게 하면 악용 소지가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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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5_5346 라비린스 2021-04-07 17:56 0

가족이라고 다 되면 악용해서 돈 털어갈 수 있어서
어쩔 수 읍다 박수홍건만 봐도 가좆인 새끼들이
있는걸 봤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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