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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렙확인 | 2021-04-06 12:00
그 당시 조각 피자라는 신문물이 있었음.
그래서 차가운 도시남자 컨셉으로 썸녀한테
나는 가볍게 이런거 항상 먹는다는 늬앙스로 조각피자 콜? 해서
데리고 감.
그리고 주문해서 받아서 왔는데
하... 이 쉐뱅이들이 콜라에 빨대를 안 꼽아줬네?
뭐 이런일은 바쁜 도시생활에선 흔한 일이라며
쿨하게 빨대를 가지고 와서 좋은 분위기로 식사를 했지
하지만 쟁반을 갔다놓으러 가면서 알았지
그 빨대가 사용 "후" 인 빨대라는 거슬...
나름 자연스럽게.. 빨대를 가져온 통에 다시 넣어서 버렸는데..
그 당시 그녀는 아무말 안했지만 알고 있었을까...
배려심 깊은 그녀가 생각나는 하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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