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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21-03-24 10:33

지난달 19·26일과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온 박모씨가 CCTV에 찍힌 모습.
박씨는 여성 속옷과 짧은 치마, 스타킹 등을 입은 채 편의점에 들어와 물건을 고른 뒤
계산대로 이동해 알바생에게 공연음란 행위를 했다. 편의점 제공

박씨가 범행 대상으로 삼은 알바생은 한국어가 익숙지 않은 러시아 국적의 여대생 A씨였다.
박씨는 A씨가 주로 새벽에 근무하는 점을 노리고 오전 3~6시 사이 일주일에 3차례가량 편의점을 찾았다.
A씨가 개인 사정으로 출근하지 않은 날은 편의점 창문 너머로 A씨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되돌아가기도 했다.

박씨의 수법은 매번 동일했다. 편의점에서 커피 음료 등을 고르고 다른 손님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겉옷을 벗고 A씨가 있는 계산대로 향했다. 그리고 특정 신체 부위가 노출된 채로 A씨 앞에 서서
계산을 마친 뒤 유유히 편의점을 빠져나왔다. 범행 시간은 1~2분에 불과했다.
이와 같은 수법으로 박씨는 3개월간 30여차례에 걸쳐 A씨를 상대로 공연음란 행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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