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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resse | 2021-03-09 16:33
탁구장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전국에 어디를 가도 우리만큼 깔끔하고, 친절하고, 각종 소모품들 편하게 깔아놓는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표적으로 커피, 마스크, 러버 클리너, 물티슈, 종이컵 등, 원하기만 하면 제한없이 맘대로 쓸수 있음.
별거 아닐거 같지만 생각보다 맘대로 쓸수 있게 해놓은곳 찾기 힘들어. 한두명이 쓰는곳도 아니고.
청소도 마찬가지임. 나처럼 매일 청소하고 깔끔하게 관리하는 곳은 '절대'없다고 단언할정도로 청결 유지한다.
내가 피곤하면 그냥 바닥에 누워서 쉴 정도니까.
근데 단골이랍시고 오는 몇몇 손놈들이 문젠데, 이놈들은 하나하나에 대한 감사함을 잘 모름.
말도 좆같이 거슬리게 하고.
예를 들면 칭찬을 하는듯 한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욕인지 칭찬인지 모호한 말들.
(ex : 관장은 뭐 살때 좋은거 사는거 하나는 좋더라)
그리고 내가 30대 중반이라서 그런지 40대 후반, 50초반인 사람들이 나한테 야, 너, 뭐해, 이렇게 해야지. 이런식으로 말을 한다.
서비스를 잘받고 싶으면, 나한테 잘해야되는데 이 사람들은 반말하고, 하대하는게 친근감이라고 생각하는지 막 대함.
미친놈들이 나한테 좆같이 행동하면서 서비스까지 바라니 짜증이 스믈스믈 올라오더라.
특히나 요즘은 사람이 더 없어서 더 자주 부대끼니 그런듯.
눈치는 조또 빨라가지고, 좀 아닌거 같아서 거리벌릴라고 하면, 또 불편해하는 티 내면서 불편하게 행동함.
시바 격동의 5060이라 50대되면 사람이 이렇게 되는거냐 아니면 이 사람들이 문제인걸까
내가 강강 약약인 편이라 내 성향이 문젠가 싶었는데, 시발 그렇다고해도 난 내가 최소 평균이상은 무조건 하고 있는거 같아서
저새끼들이 문제라고 확정지으니까 그래도 전보단 스트레스 덜 받는긴 하다만..정말 어떨때는 걍 짤라버리고 안보고 싶을때가 있어.
에휴..푸념글 써봤다
p.s : 형사보상 소송에서 이겨서 돈 소액 나온다.
+국세청건도 거의 승소 확정이라 검찰, 국세청과 싸워서 2연승함.
2관왕 타이틀 ㅅㄱ
돈 나오면 치킨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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