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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손놈들에 대한 생각

nlv109_355861 Empresse | 2021-03-09 16:33

탁구장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전국에 어디를 가도 우리만큼 깔끔하고, 친절하고, 각종 소모품들 편하게 깔아놓는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표적으로 커피, 마스크, 러버 클리너, 물티슈, 종이컵 등, 원하기만 하면 제한없이 맘대로 쓸수 있음.

별거 아닐거 같지만 생각보다 맘대로 쓸수 있게 해놓은곳 찾기 힘들어. 한두명이 쓰는곳도 아니고.

 

청소도 마찬가지임. 나처럼 매일 청소하고 깔끔하게 관리하는 곳은 '절대'없다고 단언할정도로 청결 유지한다.

내가 피곤하면 그냥 바닥에 누워서 쉴 정도니까.

 

근데 단골이랍시고 오는 몇몇 손놈들이 문젠데, 이놈들은 하나하나에 대한 감사함을 잘 모름.

말도 좆같이 거슬리게 하고.

예를 들면 칭찬을 하는듯 한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욕인지 칭찬인지 모호한 말들.

(ex : 관장은 뭐 살때 좋은거 사는거 하나는 좋더라)

 

그리고 내가 30대 중반이라서 그런지 40대 후반, 50초반인 사람들이 나한테 야, 너, 뭐해, 이렇게 해야지. 이런식으로 말을 한다.

서비스를 잘받고 싶으면, 나한테 잘해야되는데 이 사람들은 반말하고, 하대하는게 친근감이라고 생각하는지 막 대함.

미친놈들이 나한테 좆같이 행동하면서 서비스까지 바라니 짜증이 스믈스믈 올라오더라.

특히나 요즘은 사람이 더 없어서 더 자주 부대끼니 그런듯.

눈치는 조또 빨라가지고, 좀 아닌거 같아서 거리벌릴라고 하면, 또 불편해하는 티 내면서 불편하게 행동함.

 

시바 격동의 5060이라 50대되면 사람이 이렇게 되는거냐 아니면 이 사람들이 문제인걸까

 

내가 강강 약약인 편이라 내 성향이 문젠가 싶었는데, 시발 그렇다고해도 난 내가 최소 평균이상은 무조건 하고 있는거 같아서

저새끼들이 문제라고 확정지으니까 그래도 전보단 스트레스 덜 받는긴 하다만..정말 어떨때는 걍 짤라버리고 안보고 싶을때가 있어.

 

에휴..푸념글 써봤다

 

 

p.s : 형사보상 소송에서 이겨서 돈 소액 나온다.

+국세청건도 거의 승소 확정이라 검찰, 국세청과 싸워서 2연승함.

2관왕 타이틀 ㅅㄱ

 

돈 나오면 치킨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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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래디오스 2021-03-09 16:35 0

국세청 다행이네 대단하다. 험한 헬조선세상 직통으로 돌파하는 모습이 멋있다.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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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Empresse 작성자 2021-03-09 16:38 0

걍 이렇게 당하고는 못살겠어서 물어뜯고 버티고 한거라 ㅋㅋㅋ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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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4 그라탱포스 2021-03-09 16:39 0

아이고 욕보셨네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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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7 오늘엔 2021-03-09 16:40 0

오 축하해
난 교촌으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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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머머링 2021-03-09 16:40 0

그 사람들한테 문제가 있는 거지
나보다 훨씬 어르신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예의있게 대해주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
나한테 정해인 닮았다면서 사진 찍어가신 분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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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7 오늘엔 2021-03-09 16:42 0

어르신이라 그런지 시력이 안좋으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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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머머링 2021-03-09 16:48 0

악플러 쥬거라
노인공경 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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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ㅅㄱㅋ 2021-03-09 16: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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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PF]핵캐논 2021-03-09 17:45 0

지금까지 경험으론 나이랑 개념은 무관하다
아무리 나이 드신 분들이라도 딱 봐도 배우신분 느낌이 나오는 분들이 있고
그 정 반대도 얼마든지 존재하지
어린 개새끼가 나이들면 늙은 개새끼가 된다는 말이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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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8_564132 heyoh 2021-03-09 16:53 0

인성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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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9_0129 elasticity 2021-03-09 16:56 0

나이를 먹으면 인내심이 사라지는듯

특히 자존감이 떨어지는 나이대에서 여유도 없으면 대놓고 손놈질 시작함

이런분들 레파토리가 항상 자기가 잘나갈때는 이던데, 막상 현재는 잘 못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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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블랙]반더레이실바 2021-03-09 17:21 0

나도 30대 초반에 내 일을 시작해서 거래처 대부분 틀딱들이라 반말이랑 갑질은 기본으로 당했는데 그냥 웃으면서 해주면서 최대한 뜯어먹었음. 속으로는 족같지만 어차피 내가 돈 벌어먹을 놈들이니까 최대한 뜯어먹자하고 맘 비우고 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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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순결한소년 2021-03-09 17:24 0

난 그냥 무시하는 뉘양스면 거래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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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블랙]반더레이실바 2021-03-09 17:26 0

선생님 외모면 무시하는 사람이 있긴한가요? 지난일이지만 처음 뵈었을때 모르는 사람인척 지나가려고 했습니다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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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ㅅㄱㅋ 2021-03-09 17:50 0

머구통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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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0 띠꺼움 2021-03-09 17:41 0

열심히 빨아먹어야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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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4 닭느님 2021-03-09 17:45 0

탁구치고싶다 달달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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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고오오오오 2021-03-09 20:14 0

다해결됐다니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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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8_534832 춤추는인형 2021-03-09 20:32 0

오우 ㅊㅋㅊㅋㅊㅋ 군대에서 탁구 1짱이였는데..항상 간부들 우리 중대로 내려와서 나랑 px빵 내기 존나하고..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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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5 히든클로킹 2021-03-09 21:05 0

나도 마찰 있는 손님들이 몇 있었었지. 1명이랑 있었던 일은 유튜브에도 올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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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Empresse 작성자 2021-03-09 23:04 0

다들 욕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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