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벗바 | 2021-02-25 02:15

비싼 프랙탈7 이랑
녹투아랑...
조용해질줄 알았다.
근데 조립해도 소음이 남
녹투아 쿨러는 조용해서 만족할정도고
보드칩셋 쿨러가 제일 높은 rpm으로 돌길래 의심했지만 소리는 거기서 나는게 아니었음
파워쪽에 나길래 고주파소린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고
옆에있는 하드디스크가 문제였구먼
쿨러소리 다 조용히 시키고 나니 이젠 하드가 안돌아가도 전기 들어가면 읽지 않아도 나는 그 소음이 거슬림
하드 돌아갈때 굴러가는 소리는 어쩔수 없는거고
하드 전원빼니 조용해짐
근데 하드 있어도 창문열면 바깥소리에 묻히긴 할정도로 조용한건 맞는데 조용할때 저 소리가 거슬려...
그래서 하드를 케이스에서 빼는 방법을 생각해봤다.
시놀로지나 나스용도의 컴퓨터로 파일공유 하는건 좋은데 이게 특징상 파일을 올리고 받는거지 컴퓨터에 부착된 디스크처럼 하는건 아님.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나스 파일공유로 영화 스트리밍은 적절하지만 작은 파일 여러개를 이용하거나 게임 실행 같이 프로그램 돌리거나 작업용으론 별로란거.
그래서 iscsi 란 전문가스런 단어향기가 나는거를 좀 알아봤다.
윈도우 10에서 iscsi 연결을 지원하고 이걸 서비스해줄 서버 운영체제나 시놀로지 나스같은게 있음 됨.
디스크처럼 작동하는건데 이게 SATA 케이블이 아닌 랜선으로 이어진다고 보면 됨.
그래서 구닥다리 부품 있는거 조립해서 예전 컴퓨터 케이스에 집어넣고
옆방에 랜선으로 연결해서 테스트해봄

딱 1기가랜 수준에 맞는 속도로 나오네.
2.5기가랜이나 10기가랜이나 있음 좋은데 집안 구성하는데 스위칭허브 가격이 비싸게 듦 10기가랜은 집에 두기에 소음이 쎄고
좀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하드 빼서 옮겨야겠다.
벗바
13,957
3,274,420
프로필 숨기기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