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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bok | 2021-02-21 22:50
차타고 가는 데 어떤 할배가 자전거타고 편도 3차선 도로의 2차선과 3차선을 왔다갔다 하더라.
빡쳐서 옆으로 피해가면서 클락션 누르고 바로 앞에 있는 주유소 들어갔는 데
그랬더니 그 할배가 주유소까지 쫓아와서 삿대질 하길래 경찰에 신고했어.
술냄새도 나고 안전모를 안쓴 사유로 경찰이 일단 데려 갔는 데 아마도 딱지는 끊지 않았겠지??
이후 고속도로타고 집에 오는 데, 말로만 듣던 스텔스 차량을 처음 봤어.
그것도 5톤 트럭. 미등도 없고 헤드라이트도 안킨 상태로 어두운 고속도로 밤길을 달리길래
개쫄아서 바로 다음 휴게소 들어가서 한 타임 쉬고 갔어. 휴게소에서 먹는 소떡은 참 맛있었어.
그리고 오는 데 계속 상향등 키고 내 뒤에 바짝붙어 달려오던 제네시스 새기때문에 얼른 옆 라인으로 피해 줬어.
눈이 침침하신가.... 내 차에 바짝 붙어서 상향등 키면서 따라오는 건 무슨 이유일까
주행차로인 2차로에서 규정속도 준수해서 가고 있었는 데 왜 그랬을까.
하루에 이 걸 다 경험하다니 참 이상한 날이야.
kong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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