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잔에는 사진과 같이 옆으로 튀어나온 부분 절반까지만 술을 채우는게 좋습니다.
캐런잔 구조상 술을 적당량 따라서 향을 잘 모아주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걍 위에까지 술 부어버리면 향이 모아져서 올라오는 효과가 매우 덜함.
보기 이쁜 잔에 때려부어 마신다는 생각이면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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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미스김2021-02-20 21:560
3
알콜도수가 높아서 먹기 어려우면 잔을 계속 저어서 알콜을 좀 날려주는 방법도 있고
얼음을 타서 알콜향을 죽이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알콜향이랑 위스키향도 같이 죽어버려서 추천하지 않음
(근데 버번이나 켄터키는 워낙 달달한 향이 쎄서 얼음타도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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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너구리2021-02-20 22:000
4
으 난 위스키 맛업서 달다구리나 새콤달콤한게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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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작성자2021-02-20 22:000
5
ㅇㅇ 술은 뽈록이 이하로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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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미스김2021-02-20 22:010
6
위스키에 어울리는 안주를 굳이 꼽아보자면
안주의 맛이나 향이 위스키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도록 자극적이지 않은,
그러면서 높은 도수로 인한 위벽을 해치지 않을 기름진 안주가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