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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1-02-17 12:17
상호는 전부 공통적으로 "아이스크림 할인점" 이고, 간판은 보통 ㅇㅇㅅㅋㄹ 이런거 붙임
들어가는거 자체가 자유로운 곳인걸로 기억함
들어가면 아이스크림이랑 젤리사탕등등 진열돼있고 아무도없음
CCTV는 당연히 있지만 과자들고 튄다고 뭐 지들이 사후에 어찌잡겠어. 들어갈때 카드찍고 가는거면 또 몰라도
또 본인이 스스로 바코드 찍고 카드계산하고 가는거고 여러개 사서 바코드 찍는척하면서 몇개 빼먹어도 아마 CCTV 유심히 안보면 모를걸
첨에보고 아니 이게 장사가 돼? 싶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생기는거 보면 되긴 되나봄?
개인적으로 이런게 생길수 있다는 건 그동네 민도가 높다는 의미인거 같음.
대부분이 알아서 양심껏 사간다는 거잖아?
근데 코로나같은 방역문제도 마찬가지인데, 이런 건 100명중에 99명이 양심적으로 잘해도 한놈이 어기면 걍 무너지는거거든.
99명이 양심껏 과자 사가도 한명이 싹쓸이하고 도망치면 장사 접어야돼.
그래서 나는 상호간의 신뢰를 악용해서 혼자만 이득보는 새끼들이 싫어. 그런 한놈때문에 다들 잘 해도 저런 가게들이 사라지게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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