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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1-02-03 23:17
Q) 오늘 경기 승리의 원동력은?
A) 아무래도 지난 경기 끝나고 팀적으로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좋은결과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오랜만에 '피넛'과 상대팀으로 대결했다
A) 반갑긴 했는데 게임에 들어가니까 정신이 없어서 잘 생각은 안났던거 같아요
Q) LCK 첫 600전 소감과 지금까지 이어져온 원동력은?
A)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꾸준함이 아닌가, 꾸준히 제 기량을 관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생황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또 이렇게 할 수 있게 해준 팀원들과 코치감독님의 덕도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무국의 지원들도 많이 저한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Q) 올 시즌 출전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나?
A) 출전에 대한 부담감도 물론 있었지만, 감독님이 그리는 그림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은 여러 번 출전을 못한것도 있었고, 그렇지만 지금 팀적으로 최대한 큰 그림을 따라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양대인 감독이 부담감을 덜어주려는 거 같은데 특별히 주문하는 건?
A) 좀더 이제 팀원들.. 어 뭐가 있지? 잘 생각이 안나서 조금있다가 다시 대답하겠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성과 감독이 생각하는 방향성 차이는?
A) 양대인 감독님이 처음 들어오시고나서 지금까지 생각하시는 방향성과 제가 생각하는 방향성이 되게 다른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동안 좀 여러가지 고충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최대한 팀원들과 그리고 코치감독님, 팀 전체적으로 원하는 방향성을 맞춰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 라는 이야기가 생각이 날 때가 있는가?
A) 그 말이 따로 생각이 난 적은 없는, 사실 그 말 자체가 저는 굉장히 팀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그런 증거 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부진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Q) 예전과 현재 경기를 임하는 마음가짐의 차이는 있는가?
A) 아무래도 주전경쟁이 없을때는 좀더 제가 더 합을 많이 맞춘다던지 그렇기때문에 좀더 저의 생각과 팀의 생각이 같은 경우가 비교적 많을텐데, 요즘에는 팀적으로 멤버변화도 있고..그래서 그런부분에서 합을맞춰야 한다는 점이 다른것같고, 뭐 그외에는 어차피 제가 잘하면 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는 큰 부담은 없는것 같습니다
Q) 주목받은 '제우스' 선수가 데뷔전을 치뤘다.
A) 일단 최근에 창동이가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있어서 이번에는 우제가 출전을 했는데 우제도 부담이 컸을텐데 좋은 경기를해서 저도 만족스럽게 바라보고 있고, 또 우제가 듬직하게 잘해줘서 고마웠던것 같습니다.
Q) 본인이 다른 미드와 비교했을 때 나은 점과 개선해야 할 부분은?
A) 일단 저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 기존에 있던 것들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면서 부족한 점이나 좋은 점들을 최대한 빨리 찾아내는 편이라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이고, 부족한 점이라고 하면 요즘에는 예전과 다르게 조금 더 집중력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가 줄어드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저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본인이 출전했을 때와 안했을 때 차이점은?
A) 저는 경기에서 제가 특별히 운영을 주도한 것은 많이 없지만, 아무래도 제가 팀에서 베테랑이기도 하고 팀에서 저를 많이 따라주고 믿고 있는거같아서 그런 점이 심리적으로 좋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Q) 올 시즌 아지르 플레이가 많은 데 이유는?
A) 팀적으로 가장 알맞다고 생각해서 선택을 했던 것 같습니다.
Q) 과거 같이 뛰었던 동료와 적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아졌다.
A) 기존 팀원들과 같은 리그에서 만나는것이 예전에는 그렇게 잦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옛날 팀원들이 많이 있어서 하루빨리 만나서 꼭 이기고싶고 더 재밌을 거 같네요.
Q) 2세트서 도란->우주적 통찰력을 찍은 이유는?
A) 계속 연구중이기는 한데 이번에는 도란반지 시작을 하면서 좀 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데 이건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Q) 팀에서 오더를 맡은 선수는?
A) 기존에 저희팀 같은 경우는 선수들이 다같이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제가 주도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최근에는 감독님의 그런 피드백과 팀적인 방향성을 통일하기 위해서 어느정도는 정립된 운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오늘 경기에서는 어느정도 그런 운영이 나왔던 것 같고 아직은 제가 오랫동안 그런 운영을 합을 맞춰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자란 부분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Q) 10인 로스터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다
A) 최근에 느끼는점은 10인 로스터로 다같이 경쟁을 할 때 굉장히 힘들어하는 선수도 많을 것 같고 선수들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요. 그것과는 반대로 장점은 선수들이 음.. 오히려 신인이다 보니까 조금 부진하더라도 다른 선수를 믿고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Q) 현재 메타가 올드 선수들에게 잘 맞는다는 이야기에 대해선?
A) 저는 어느메타든 잘 적응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메타도 16년도에 많이 나왔던 메타같은데 익숙하긴하지만 제가 잘하는 메타라고는 딱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Q)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A) 저희팀이 부진한데도 많이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지금은 많이 삐그덕거리고 있는데 최대한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평소의 담백한 페이커 어조라기보다는 매콤맛이 상당히 들이부어진 인터뷰라는 평이 대부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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