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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 2021-01-23 17:52

드디어 깼다
플레이시간은 75시간
가논은 진짜 너무 쉬웠는데, 가논이 쉬운건지 게임이 손에 익어서 쉬워진건지 잘 모르겠더라
코끼리 첫 신수 잡을때가 제일 힘들었는데
신수 내에서 맵 열고 신수를 조작할 수 있다는걸 몰라서 많이 헤맸었고
보스전 역시 꼴랑 무기 4개로 그거 전부 부서질때까지 싸워도 보스는 안죽어서
부족한 화살로 꾸역꾸역 겨우 잡아서 그랬던듯
그 다음 어디갈지 몰라서 헤매다가 사막지역 가서 잡은 낙타 신수는 쉬웠고
이거잡고 기모아서 전기 필살기 날리는 기술 얻고 게임이 확 쉬워진듯
새 신수 잡고 마지막으로 도마뱀 신수 잡았는데 얘넨 너무 쉽게 잡고 스토리도 인상적인게 아니라 그냥 그랬음
네 신수 중에선 코끼리쪽 그 조라 스토리가 가장 좋더라
공략은 두번 봤는데 제일 처음 사당 4개 찾는거랑,
조라 마을 아래에서 뭐 바다에 빠진 창을 주워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당퀘만 하는것만봄
사당은 패드 자이로 움직여서 하는거 지존 짜증나더라
별로 재미도 없었고 시간 잡아먹으면서 빡치기만 했음
패링 연습 몇번하다가 결국 패링 없이 엔딩 봤는데,
가디언은 그냥 눈에 화살 꼽고 냅다 썰어버리면 돼서 패링 없어서 아쉬운점도 없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마지막에 보니 사당 100개도 못찾았고
그 냄새나는 열매는 80여개 찾은게 전부인듯
난 지존 많이 찾은줄 알았는데 지금 찾아보니 열매가 총 900개나 되네
미쳤다
생각해보니 사당, 열매, 기억, 사진기등등 수집 요소가 엄청 많은 게임이었네
거의 뭐 수집, 퍼즐 이런 장르였던거 같음
젤다는 처음인데 다른 젤다도 이런가?
재밌었다
진짜 젤다 하나 보고 스위치 사도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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