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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아다잉 | 2021-01-05 23:07
어떤식으로 해야 가장 크리티컬하게 엿을 먹일수있습니까 ?
지난주에 CCTV 관련해서 협조공문을 받았고(따로 해당 부분만 추려내야해서 약 2,3시간이 걸리는 업무) 워낙 지난주는 일이 바쁜기간이어서 요번주 중으로 usb에 담아서 연락을 내가 주기로 했음..
근데 오늘 다짜고짜 전화와서 왜 이번주 중으로 주기로 해놓고 아직도 안됐냐면서 다른 데는 바로바로 해주던데 왜 거기만 그러느냐는 식으로 자꾸 추궁을 하는거임
애초에 그인간이 말했던 다른곳이랑 우리는 시스템 자체도 다르고 한명을 빼서 CCTV만 주구장창 볼수가 없는 구조라..
거기다 중간중간에 반말식으로 "다른데는 다 되는게 왜 거기는 그게 안되나?" 이런식으로 얘길했고
분명히 우린 의무적으로 제공하는게 아니라 협조 기관인데 계속해서 범죄자 추궁하듯이 몰아붙이는 거임
내가 사정을 차근차근 설명해도 아예 들으려는 척도 안하고 지 할말만 계속하는 씹꼰대였는데
내가 진짜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왜 자꾸 말을 그따위로 하세요"라고 했더니 이새끼가 '그따위'라는 단어만
가지고 꼬투리잡으면서 "그따위? 내가 욕을했어 뭘했어" 하면서 개씹지랄발광을 피는거임
내가 살면서 그렇게까지 모멸감 느껴지는 전화는 처음받아봐서
우리가 협조기관인데 왜 지네 하청업체 다루듯이 말을하고 죄인 다루듯이 공격적으로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전화하면서 "저 혹시 지금 범죄자한테 전화한줄 착각하시는거 아니죠?"라고 되물을 정도였음
저러고 나서는 나중에 우리쪽에 전화해서 대가리 바꿔달라고 해서 대가리한테 겁나 따지는거임 이것도 존나
어처구니 없었는데 애새끼도 아니고..
하도 하는짓이 저급하고 더러워서 나도 똑같이 갚아주고 싶은데
혹시 검찰청 쪽에 있는 사람 조질려면 어디다 민원 넣는게 제일 타격이 큰지 아시는분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화아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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