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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20-12-25 15:28
나는 진밥을 매우 매우 싫어함.
찰기가 좔좔 넘치는 밥을 좋아하질 않음
난 무조건 된밥이 좋음. 고슬고슬한거. 볶음밥할때 쓰는 밥같은거 말이야..
근데 예전에 싸구려 밥솥을 쓸때는 이게 참 잘 됐단말이지. 물조절만으로..
약간 설익게 될때도 있지만..
근데 쿠쿠밥솥을 사고나서 압력취사를 백미나 백미쾌속으로 하고나면 항상 찰기가 넘쳐흐름
물조절을 해봐도 안돼. 물을 너무 적게넣으면 아예 익질않고..
이런 찰기많은밥으로 볶음밥이나 김밥이런거하면 진짜 난리나거든..
그래서 되려 싸구려밥솥쓸때보다 밥에대한 만족도가 적었는데
최근에 김초밥이라는 기능이 있다는걸 알게됨
김초밥용으로 밥을 짓게되면 평소 밥짓는 시간보다 대략 15분정도 늘어남(45분정도)
근데 확실히 찰기가 많이 빠진상태로 밥이 지어짐.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
이게 밥이지. 이게 기본밥으로 만들어져야하는데 대체 왜 찰기많은밥이 기본인걸까..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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