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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반더레이실바 | 2020-12-25 10:47
올해 코로나 터지고 근 1년간 백수로 힘든 생활을 하는중이지만 크리스마스 + 불금 + 연말이라는 각종 버프가
날 불타오르게 하는지라 오늘만큼은 사치를 부려볼까함.
오늘 저녁에 어딜가도 다들 커플일텐데 쪽팔리니까 나도 아는 여자중에 하나 불러서 밥 같이 먹을까 하다가
그런 허영심때문에 큰 돈을 낭비하기보단 차라리 그 돈으로 내가 좀더 고급진걸 먹고와서 시원하게 딸이나
치는게 쌉이득이라는 생각이 대가리를 강타하더라.
현재 오마카세 vs 스테이크 고민중인데 가격대도 비슷하고 퀄리티도 비슷해서 결정이 어렵구몬.
왠지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씻지도않고 뒹굴거린뒤에 결국 치킨이나 한마리 시켜먹는 엔딩 나올까봐 슬프다.
[블랙]반더레이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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