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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0-12-15 13:15
https://www.fmkorea.com/3261351645 에펨코리아 두두두두모 님 글
제382회 보건복지소위 제1차 (20년 11월 5일경)
국민의 힘 강기윤 의원이 백신예산이 턱없이 부족해서 9650억으로 예산 증액함
'차관님, 지금 우리가 상임위 활동하면서 국감을 통하고 또 어제까지 하면서
K-방역 홍보 부분에 굉장히 이게.... 아니, 치료에 또 예방에 이게 가야하는데
치적홍보에 너무 치중하는거 아니에요? 저번에도 제가 이야기했다시피
자랑은 상대방이 우리를 알아주고 할 때 그 때 우리의 존재가치가 나타나는 거지,
자랑한다고 우리에게 남는게 있나요 이게?'
K-방역 홍보예산에 들어가는 예산안을 보고 한숨쉬듯이 질의하는 강기윤의원
참고로 방역홍보예산엔 1200억 원이 쓰여졌다고 함
제 382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9차 (11월 19일)

어마어마한 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른 국가들은 물량 끊길까 앞다투어
화이자든 모더나든 일단 선구매 선계약 서두르는데 합리적인 선으로 받아내기 위해 여러가지 바게닝..
치솟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 ㅋㅋ
에르메스 매장에 버킨백 사러가서 합리적인 가격 50만원 제시하고 직원과 흥정하는 것과 비슷
아 참고로 화이자 백신은 개당 2만원 정도 된다.
국민의 힘 김미애의원은 예전부터 회의마다 수차례 계속 신속진단키트 국내 사용 허가를 주장하는 중
하지만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은 듯하다
정부가 코로나 초기에 자랑했던 검사수는 이미 해외선진국들중 몇몇은 한국보다 인구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앞서있는 상황.
보건복지위원회 제10차 20년 11월 26일
다른 선진국은 최대한 방역을 조기에 종식시키려
이미 기존 인구의 1~2배사이에 해당하는 막대한 백신 공급량을 확보한 상황.
그 와중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백신 많이 들여오다보면 젊은 층은 안맞는 사람들도 있을꺼고 그런 사람들 있으면 백신이 남을꺼고 남으면 폐기비용 처리해야되고 그러면 본인이 예산낭비했다고 욕먹고 책임져야하니까
그거 싫으니 국민들에게 여론조사돌려서 적절한 백신수량 천천히 파악한후 주문해보겠다고 함
그래서 여론조사 설계중이라고 함
듣다 못한 강기윤 의원이 백신이 남으면 본인이 다 살테니 최대한 확보하라고 요구
뭐 여하튼 세월아 네월아 했기에 화이자 모더나등의 백신계약이 체결된다 하더라도 이미 타국가의 선계약으로 인하여 공급순위면에서 상당히 밀려버려 내년 중에 받게될 확률은 상당히 낮아짐.
화이자 모더나와 계약을 체결한다하더라도 다른나라에 비해 공급 후순위로 밀려날 것을 생각했을시
1100만명분의 FDA 3상지연된 아스트라제네카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그나마도 의료진과 군인같은 일부 직업군과 노인과 기저질환을 가진 일부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접종할 것을
생각하면 일반인들의 경우 내년말에나 접종 희망이 있다는 것은 괜한 과장이 아닌셈
하지만 생업에 바쁜 국민들이 이런 회의록을 일일히 볼 수 없으니 공식석상에선 '구속력 있는 합의'같은 애매모호한
말만 하며 대충 넘어가는 중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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