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갈릭고스트 | 2020-12-11 23:19
[조동찬/의학전문기자 (전문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임상 참가자 2만 3천여 명 중에서 3명에게서 척수염 같은 심각한 신경계 부작용이 나타났는데 1명은 백신, 1명은 가짜 약, 1명은 백신을 맞았는지 가짜 약을 맞았는지 밝히지 않도록 돼 있는 참가자인데요.
3명 모두 회복했거나 회복 중이고요, 백신 관련성이 그렇게 딱히 보이지 않는다는 게 유럽 및 미국 식약처 결론인데요. 우리가 1천만 명분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00만 명분 확보한 얀센 백신 2가지는 살아 있는 바이러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서 분명히 예의주시해야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걸로는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늑장 보고에 대해서) 미국 유명 매체 보도라서 파장이 컸는데 우선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인했고요, 또 미국 FDA가 부작용 사례를 늑장 보고하면 임상시험을 아예 취소해 왔거든요.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하고 있어요. 사실 아닐 것 같고요, 임상 3상 최종 결과 현재 투명하게 공개된 건 화이자하고 아스트라제네카뿐입니다.
화이자는 그제(8일) 미국 FDA를 통해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어제 세계 3대 의학 저널 란셋을 통해서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동안 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던 것과 달리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쳤다는 게 다른 겁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1712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정보가 부족해서 기사를 가장한 추리소설이 많고, 그나마 위 것이 가장 최근 뉴스인 것 같다.

난 이거 표만 보면 모더나가 제일 땡기네.
갈릭고스트
8,835
582,840
프로필 숨기기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