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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20-12-04 14:17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627788?lfrom=kakao
서울시는 지금의 위태로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21시 이후 서울을 멈추는 결단을 했습니다.
생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 사회 활동을 제외한
이동과 활동을 중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긴급조치입니다.
서울시는 전반적인 경제, 사회 활동이 마무리 되는
밤 9시 이후 도시의 불을 끄겠습니다.
이번 조치는 12월5일(토) 0시부터 2주간 전면 시행됩니다.
기존 2단계에서 집합금지 됐던 유흥시설과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아파트 내 헬스장 등 편의시설 등의 중점관리시설에 추가해
상점,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이‧미용업, 마트, 백화점 등 일반관리시설도 모두 문을 닫아야 합니다.
단, 필수적인 생필품은 구입할 수 있도록
300㎡ 미만의 소규모 마트 운영과 음식점의 포장, 배달은 허용됩니다.
독서실, 교습소와 입시학원 2,036개소를 포함해
총 2만5천 곳의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21시 이후 운영을 중단합니다.
21시 이전 수업에 대해서도 온라인 수업을 강력 권고하겠습니다.
서울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시와 자치구, 시 투자출연기관이 운영하는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 66개소,
청소년시설 114개소, 공공체육시설 1,114개소 등 공공이용시설은
시간에 관계없이, 일체의 운영을 전면 중단하겠습니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은 돌봄 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일부만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국공립시설도 같은 조치가 적용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요청하겠습니다.
으앙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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