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딸이 원룸같은데서 혼자 살았는데 이번에 방을 뺏나봐
근데 보증금을 집주인한테 달라고 했더니 못주겠대
알고보니 딸이 월세가 4달이 밀린거였음;;부모는 몰랐고
그래서 그럼 보증금에서 까고 주면 되지않느냐 했더니
집주인이 괴씸해서 주긴줄건데 바로 안준다고함
그래서 딸 아빠가 뭐 소송을 한다나 이러는데
이거 딸네도 잘못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여하냐
그냥 딸이 죄송하다고 말만 잘했어도 좋게 해결될수있었을꺼 같은데
"그래서 그럼 보증금에서 까고 주면 되지않느냐 했더니" 난 이 문장 위화감 들어서 찾아보니 세입자는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네. 보증금은 보증금대로 집주인이 알아서 굴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월세를 미리 맡겨둔거처럼 생각하는건 문제라고 보는데 법적으로도 밀린 월세는 이자 쳐서 갚아야 하는게 맞네
암튼 딸네도 잘못한게 아니라 딸네가 전적으로 잘못했으니 수그리고 사죄하고 받거나 소송 걸고 법적으로 받거나 해야지 뭘 어케 해결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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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2020-11-19 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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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굴릴 권리는 있지만 계약해지시엔 어차피 나와야 할 돈이니 거기서 빼는게 맞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