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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고스트 | 2020-09-25 02:18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4040352504?section=news
펨코 근근 좆중동 한갱오 다 돌아다녀봤는데, 타임라인은 저 기사가 제일 잘 정리한 듯.
처음엔 무슨 개소리냐 시전했던 국힘당 쪽에서도 결국 월북 정황에 동의했다고 하는 거 보면,
우리 국군 쪽에서 감청으로 월북의사접수/사살명령/소각명령을 모두 알아낸 것으로 보임.
다만 이걸 대놓고 얘기하면 북한이 채널 돌려서 감청 다시 맞춰야 되니까 애둘러 말했던 거고.
여튼 북한쪽에선 지난 7월에 코로나 감염 의심되는 월북자가 개성에 들어왔다가 씹창난 적도 있고,
그거 계기로 개성완전폐쇄에, 꽤 많은 지휘계통이 옷을 벗었다고 하니, 이번에는 존나 과잉 대응한 듯.
우리쪽도 설마 월북자를 내쫓을지언정 죽이기야 하겠어 이러고 손 놓고 있었던 것 같고.
피해자도 주변에 빌린 돈만 몇 천에 통장 가압류까지 들어왔다면,
전체 도박 빚은 최소한 억 대는 넘지 않을까?
도박으로 이혼했으면 애들은 엄마 따라갔을 테니 당연히 매일 그리워했겠고.
그리고 우리나라가 휴전 중이라서 사실상 섬나라인 특이한 케이스라 그렇지,
범죄 저지르고 빚지고 국경 넘는 일이야 사실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긴 하지.
천조국 성님들도 멕시코로 나르는 판국에, 북한이라고 못 갈 것은 없다고 봄.
그리고...
북한 개정으니 씹새끼들 트황상이 오냐오냐 해줄 때 곱게 핵 해체하고 도게자 박았으면,
우리가 약도 주고 의사도 보내줬을텐데. 그랬으면 이런 일도 안 생겼겠지 씨발.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더란 사실만 존나 상기시켜주는 사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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