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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정령 | 2020-09-22 00:40
나는 몸이 병신이 돼서 회사를 나왔는데
엄마는 또 발병해서 난리부르스고
썸녀랑도 끝나고
믿었던 사람들한테 배신도 당했다
여태껏 무너져도 다시 어떻게 일어나서 올라갔는데
이제 늙었는지 몸도 아프니까
다시 올라갈 엄두가 안난다
17살때부터 학교 안다니고 일해서 반평생을 아득바득 살았는데
남은게 아무것도 없다
지친다
또 어떻게 올라가봐야 다시 반복될 이 지랄을 더 견딜 자신이 없다
이제 진짜 좀 쉬고싶다
지금 죽으면 저놈 열심히 살다죽어서 안타깝네 하겠지만
이제 내가 못보일 꼴들 보이면서 아득바득 살다 죽으면
저 병신새끼 잘뒤졌다 라고 할것같다
아 싫다 세상 진짜
애기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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