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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0-09-04 09:06
모바일이라 100개넘어가면 읽기 불편해서 쭉 내리기만 했는데
"청와대가 꼬리자르기 한게 정말 맞냐? 그냥 중앙일보기자가 뇌피셜한거 아니냐?"가 최초 논점인거 맞지? 나중에 논점이 어디로 튀었는진 모르겠고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154670&code=11121600
청와대에서 존나게 설명중인가본데? 우리 이니각하가 쓰신거 아닙니다. 저희 불충한 비서진을 죽여 주시옵소소소소서
아이고 이게 도마뱀이여 사람이여
이타적인 그분 인격정도라면 이럴때 아랫사람이 이러고 나서도 커버쳐줬어야 하는거 아니냐
페북은 분명 지이름인데 아랫사람이 바닥에 머리찧으면서 나오는데 거기서는 일언반구도 없네 역사 정치인중 최상급 인격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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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고스트
2020-09-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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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어제 보니까 노무현이랑 그릇 자체가 다르다고 하는 친구도 있던데 참 세상 모를 일임.
지금 문재인과 같은 집권 3년차의 노무현은 소인배 중의 소인배, 인간 말종, 상종 못할 쓰레기,
무식한 상고 출신 주제에 운 좋게 대통령까지 해먹으면서 나라 경제 말아먹는 인간 쓰레기였는데.
특히 그 유명한 "대통령 못 해먹겠다" 드립 터졌을 땐 진짜 소인배 이미지의 절정을 찍었었지.
다른거 다 떠나서 당시 지지율이 모든 걸 말해줬고, 그 덕에 탄핵까지 갈 수 있었지.
죽음이 그의 잘잘못을 많이 가려줬다는 데엔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결정적으로 그에 대한 국민 전반의 평가가 뒤바뀐 것은 탄핵이 첫 시작이었고,
퇴임 이후 봉하 마을에 가면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동네 할배의 이미지였음.
당시 이명박의 불도저 캐릭터가 노무현이 이미지 쇄신하는 데 아주 혁혁한 공을 세워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