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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고스트 | 2020-09-03 23:54
서두에 못박아두자면, 문통의 글이 세력 갈라치기가 아니다라고 쓰려는 의도가 아님.
가장 최측근에서 일하는 간호사를 치켜세우며 의사를 깎아내린 것은 치사한 것 맞다고 생각함.
제발 좀 읽어달라고 볼드 넣음.
여튼...
중앙일보가 기사에서 언급한 단체 이름이 굉장히 생소해서 그냥 찾아보다가 발견한 기사가 있음.
보통 저런 단체는 머릿수가 곧 힘이라서 매번 규모를 자랑스럽게 밝히곤 하는데,
이상하게 그런 점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찾았다. 일단 아래 링크가 제대로 된 언론인지도 모름.
밑 기사에선 '간호계의 비판'이라고 짧게 언급하고 마는데, 그럴 이유가 있었음.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80440

그리고 이 기사 말고 저 단체의 규모에 대해 서술해놓은 기사는 찾아볼 수 없었음.
실제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고, 의사들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제일 유명한 단체인 대한간호협회와는 척을 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https://www.facebook.com/koreayoungnurses
그리고...
https://news.joins.com/article/23862964

앞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아마도 문통이 이에 대한 답가를 보내려다가 똥볼을 찬 것으로 추정
그리고 대한간호협회가 일을 벌려놨으니, 반대 단체인 젊은간호사회가 당연하게 참전.
문통이 갈라치기 시전하기 전에 이미 간호사들이 갈라치기 시전해놓았어.


간호협회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명확해. 다 꼬였네 에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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